유튜브 전성시대=안동데일리 조충열 기자) 유튜브방송인 '장성민의 타겟'에서 2019년 2월 10일에 게제한 영상이다. 영상 제목은 '[장성민의 타겟] 제4회 드루킹 댓글조작 사건은 문재인게이트다. 이제 특검은 문 대통령 부부를 즉각 수사하라.'이다.
이 방송에서 장성민은 "문재인과 김정숙을 수사하라"고 외치고 있다. 이들은 "선거를 무참히 찢발은 국기문란 사실"이라고도 외치고 있다. 김경수 경남도지사의 법정구속을 언급하면서 드루킹과 문재인이 공모했다는 것이며 장성민은 "이것은 5.9대선이 부정선거였다"는 것을 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