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전성시대=조충열 기자) 유튜브방송인 '김문수TV'에서 2월 1일 게제한 영상이다. 고영주 변호사는 "이 나라를 공산화시키려 김정은과 내통하는 반역자 문재인을 몰아냅시다!"라고 외치고 있다. "문재인, 반역자를 하루라도 빨리 끌어내리자!"고 강조했다. 문재인은 고영주 변호사를 "문재인은 공산주의자"라고 말했다고 하여 고소한 바 있다. 공판결과 무죄로 판결을 받았었다.
고영주 변호사는 공안검사로서 불법적이고 이적단체인 '통진당'을 해체하고 이석기 통진당 의원을 현직 의원으로 '국가보안법 위반죄'로 구속하는데 일등공신이었다.
이에 안동데일리는 적극적으로 고영주 변호사와 뜻을 함께 한다는 것을 천명하며 목숨을 끊어지라도 '자유대한민국의 헌법'을 수호하고 더욱이 북한의 2천여만명의 인권탄압과 억압받는 북한 동포의 독재의 억압에서 해방시키는 일에 전념을 기울일 것이다. 억망진창인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바로잡고 언론의 책무를 다할 것이며 사악하고 거짓된 언론들과 맞설 것이다.
- 어찌, 자신의 나라를 말아먹는 짓을 하는 언론을 가만둘 수가 있겠는가? 한반도에서는 거짓 선동언론은 절대 존재할 수가 없는 일이다. 이를 묵고하지 않겠다. 사악한 펜을 함부로 갈겨되는 짓거리를 더 이상 눈 뜨고 볼 수가 없음이라! 듣고도 못 들은척 하지 못함이라! 독재에 항변하고 할 말은 하는 것임이라! -
안동데일리는 진리라고 믿는 것은 포은 선생의 '일백번 죽고 죽어도 임 향한 일편단심이야 그칠줄이 있으랴'를 외우며 목에 칼이 들어와도 기꺼이 죽을 것이다. 나라를 말아먹는 네 놈들이 살아있는 민족정신과 일제의 폭거보다 더 나쁜 정권과 언론들... 내 몸을 던지겠다.
언론의 역할을 다 못하고 눈치보면서 비겁하게 사느니 차라리 저항하면서 죽으리라! 결의한다. 다시 회심한다. 네 이 놈들! 악마! 내로남불!
사악한 짓거리도 100년은 못 간다. 문 집권 세력과 국민보다 자신들의 안위를 먼저 생각하는 자유한국당은 지금이라도 각성하고 국민들께 사죄하고 '국민의 편'에 서길 엄중히 경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