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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을 더욱 안동답게-한국 정신문화의 수도 안동

2019. 02. 06 by 안동데일리 편집국
안동
▲ 한국 정신문화의 수도 안동 - 안동을 더욱 안동답게

안동데일리 조충열 기자) 안동시(안동시장 권영세)는 2019년도를 맞아 '안동을 더욱 안동답게'라는 '캐치프레이즈(catchphrase)'를 내걸었다. 안동시 관계자는 독립운동의 성지인 안동을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한다고 전했다. 이어 "무엇보다도 석주 이상룡 선생의 집인 '임청각'을 재조명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안동의 관광자원을 잘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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