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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 그리고 한미상호방위조약 체결'에 대하여

김용삼 기자, 대한민국 역사지킴이 강의

2019. 01. 15 by 조충열 기자
김용삼 기자가 가연을 하고 있다
▲ 김용삼 기자가 근현대사에 대한 강연을 하고 있다
김용삼 기자가 가연을 하고 있다
▲ 김용삼 기자가 근현대사에 대한 강연을 하고 있다
김용삼 기자가 가연을 하고 있다
김용삼 기자가 가연을 하고 있다
김용삼 기자가 가연을 하고 있다
▲ 수강생들은 김용삼 기자의 강연을 열심히 경청하고 있다
김용삼 기자가 가연을 하고 있다
▲ 숫자로 보는 현대사 역사교실을 김용삼 기자가 강연을 하고 있다
김용삼 기자가 가연을 하고 있다
▲ 김용삼 기자의 강연을 진지하게 듣고 있는 수강생들
김용삼 기자가 가연을 하고 있다
▲ 김용삼 기자가 강연을 하고 있다

 

지난 10일 목요일 저녁 19시부터 21시 30분까지 2시간 30분간 종로에 위치한 자유민주국민연합(종각역 8번출구 우리은행 옆길 제일빌딩 3층/종로구 인사동 98) 강의실에서 김용삼 펜앤드마이크 대기자가 30여명의 수강생이 모인 가운데 '6.25전쟁, 그리고 한미상호방위조약 체결'에 대하여 열강했다.

상기의 강의는 자유민주국민연합 자유아카데미, 대한민국역사지킴이, 프리덤칼리지장학회에서 주관하고 협력하여 마련된 대한민국 근현대사바로알기 차원에서 마련된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대한민국 국민들이 역사를 제대로 모른다는 반성에서 시작하게 된 것이다.

강사로는 이주천 교장(대한민국 역사학교), 김재동 원장(대한역사문화원, 경인여대 교수), 이동욱 기자(전 월간조선), 이영훈 교장(이승만학당, 서울대 명예교수), 남정옥 박사(전 국사편찬연구위원), 정경희 교수(영산대), 김광동 원장(나라정책연구원), 김상기(해설사), 장하정(군사전문가), 최용균(라이프코치)와 김용삼 기자(전 월간조선) 등이다.

한편, 손효숙 프리덤칼리지장학회 대표회장은 "근현대사의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좌경화 되어가는 나라를 바로 세울 수 있다"면서 "교육의 소중함을 다시금 생각하는 좋은 프로그램이다"라면서 역사교실이 계속 진행될 것임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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