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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의원 전과 헌정회원 전

국회 서도실, '국회에서 불어오는 부채 바람전' 개최

2018. 10. 10 by 조충열 기자
주호영 의원과 초당 이무호 선생이 국회의원회관 전시실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 주호영 의원과 초당 이무호 선생이 국회의원회관 전시실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 주호영 의원이 작품 앞에서 초당 이무호 선생과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 주호영 의원이 전시된 작품을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지난 7일 일요일, 국회의원 회관 2층에서 서예전이 열리고 있다. 이 서예전은 국회의원들이 바쁜 일정중에서도 초당 선생에게 시간을 내어 서예를 배워가며 쓴 작품전이다. 마침, 필자가 취재를 간 시간에 주호영 의원을 만났다.

주 의원은 초당 이무호 선생과 함께 전시회를 둘러 보고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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