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일요일, 국회의원 회관 2층에서 서예전이 열리고 있다. 이 서예전은 국회의원들이 바쁜 일정중에서도 초당 선생에게 시간을 내어 서예를 배워가며 쓴 작품전이다. 마침, 필자가 취재를 간 시간에 주호영 의원을 만났다.
주 의원은 초당 이무호 선생과 함께 전시회를 둘러 보고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지난 7일 일요일, 국회의원 회관 2층에서 서예전이 열리고 있다. 이 서예전은 국회의원들이 바쁜 일정중에서도 초당 선생에게 시간을 내어 서예를 배워가며 쓴 작품전이다. 마침, 필자가 취재를 간 시간에 주호영 의원을 만났다.
주 의원은 초당 이무호 선생과 함께 전시회를 둘러 보고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