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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혼탑 참배 영상메시지 전달 노조임원과의 대화 등

민선12년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퇴임 행사

2018. 06. 29 by 조충열 기자
김관용 도지사가 충혼탑에서 참배를 하고 있다
▲ 김관용 도지사가 충혼탑에서 참배를 하고 있다
김관용 도지사가 충혼탑에서 참배를 하고 있다
▲ 김관용 도지사가 충혼탑에서 참배를 하고 있다
김관용 도지사가 충혼탑에서 참배를 하고 있다
▲ 김관용 도지사가 충혼탑에서 참배를 하고 있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민선12년 도지사직을 마감한다.

6월 29일 오전 9시부터 충혼탑(예천) 참배를 시작으로 영상메시지를 통하여 소회를 밝힌다. 그리고 노조임원들과 오찬을 하고 실과를 방문하고 실국장을 원융실에서 환담을 한다.

이어서 오후 4시 30분부터 사무인계인수서에 서명을 하고 기념촬영을 하게 된다. 오후 5시부터는 안민관 1층 로비에서 잔디광장 그리고 동문으로 나선다. 

도청 전 직원이 도열하여 기념촬영을 마치고 차량을 탑승하고 민선12년을 뒤로하고 자연인으로 돌아가게 된다. 

김관용 도지사가 실국장과의 면담을 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김관용 도지사가 실국장과의 면담을 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관용 도지사가 실국장과의 면담을 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김관용 도지사가 실국장과의 면담을 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관용 도지사가 실국장과의 면담을 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김관용 도지사가 실국장과의 면담을 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노동조합 초청 오찬을 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김관용 도지사가 노동조합 임원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노동조합 초청 오찬을 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김관용 도지사가 노동조합 초청 오찬을 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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