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North Korean, Anti-U.S. Groups to March Through L.A. Koreatown Feb. 4 (Sunday) From 2 pm
(The group that is sponsoring and organizing this rally is a hardcore pro-North Korean group which is loyal to and
controlled by the Kim, Jong-un regime of North Korea. Their purpose is to oppose U.S. policy toward North Korea
and to protest against conservative activists in South Korea who have been burning photos of tyrant Kim, Jong-un.
The sponsor and organizer is the "6.15 Implementation Committee," which has been ruled by courts in South Korea
to be an "enemy-aiding" pro-North Korean entity. This group's Facebook pages contain pro-North Korean as well as
anti-American propaganda. It is not a "peace" group or a group which merely supports North Korea's participation
in the Winter Olympics. It is an extremist group which worships dictator Kim, Jong-un and praises his evil regime.
One of the members of this group in L.A, for example, is a convicted North Korean agent who served jail time here.
The "6.15 Implementation Committee" maintains close and direct ties to the North Korean government and its
agents at the United Nations. The group's members often meet with staff of North Korea's U.N. Mission in N.Y.
The L.A. leaders of this group, on one of their many visits to North Korea, carried a banner in a propaganda parade
which expressed their desire to "loyally carry out the instructions of the Great Leaders Kim, Il-sung and Kim, Jong-il".
At their Feb. 4 L.A. march, they will deceitfully try to present themselves to local media as simple "peace" activists.)
프로 코리아, LA 코리아 타운을 통해 3 월까지 반미 단체 2 월 4 일 (일) 오후 2 시부터
이 집회를 후원하고 조직하는 단체는 북한에 충성하는 친북 단체이며, 북한의 김정일 정권이 통제했다. 그들의 목적은 북한에 대한 미국의 정책에 반대하는 것이다.
폭정 세력 김정은의 사진을 찍은 한국의 보수 운동가들에 항의 할 것을 촉구했다.
후원사와 주최자는 한국의 법원에서 판결 한 "6.15 이행위원회"입니다. "적을 돕는"친북 법인이되어야한다. 이 그룹의 Facebook 페이지에는 친북 북한인뿐만 아니라 반미 선전. 북한의 참여를 단순히 지원하는 "평화"단체나 단체가 아니다.
동계올림픽에서 그것은 독재자 김정은을 숭배하고 사악한 정권을 칭찬하는 극단주의자 집단이다.
예를 들어, LA에 있는 이 그룹의 구성원 중 한 명은 유죄 판결을 받은 북한 요원으로 감옥에서 근무했다.
'6.15 이행위원회'는 북한 정부 및 북한 정부와 긴밀한 직접적인 유대 관계를 유지하고있다. 이 단체의 회원들은 종종 뉴욕에 있는 북한의 UN 선교부 직원들과 만난다.
이 그룹의 LA 지도자들은 북한을 자주 방문했을 때 선전대 퍼레이드에 배너를 들고 김일성과 김정일 국방 위원장 의 지시를 충실히 이행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
2월 4일, LA 행진에서 그들은 단순한 '평화'운동가로서 지역 언론에 자신을 소개하려고 기만적으로 노력할 것이다.
뉴욕에서 로렌스 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