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만원 박사는 애국 국민들을 향해 법원에 광주 떼쟁이들 보다 더 많이 방청을 해 줄 것을 호소하고 있다.

-오는 10월 12일 14시, 서울지법 서관 525호 법정에서 '518관련 재판' 판결

2017-10-01     안동데일리 편집국
▲ 지만원 박사는 서울중앙지법 법정에 광주 떼젱이들보다 더 많은 애국 국민들의 참석를 호소하였다.

지만원 박사의 재판이 오는 10월 12일 14시, 서울지법 서관 525호 법정에서 판결이 내려진다. 지 박사는 "518관련 재판을 받으면서 그 세력들에게 온갖 협박과 폭행을 당한 적이 있다면서 518세력들보다 더 많은 애국 국민들이 법정으로 와서 응원해 주실 것"과 북괴군이 직접 온 사실 즉 '518의 진실'을 밝히는데 동참주길 간절히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