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8월 25일, 서울 신대방동 구국포럼 사무실에서 5.9부정선거대책연합 회의를 하고 있다. 변동헌 3.1구국동지회 위원장이 발언을 하고 있다.
▲ 지난 8월 25일, 서울 신대방동 구국포럼 사무실에서 5.9부정선거대책연합 회의를 하고 있다. 제19대 대선무효소송 공동대표변호사로 선임된 서석구 변호사가 발언하고 있다.
▲ 지난 8월 25일, 서울 신대방동 구국포럼 사무실에서 5.9부정선거대책연합 회의를 하고 있다. 제19대 대통령부정선거진상규명위원회 (약칭 대잰위) 조대용 대선 무효소송 원고대표가 발언하고 있다.
▲ 지난 8월 25일, 서울 신대방동 구국포럼 사무실에서 5.9부정선거대책연합 회의를 하고 있다. 정창화 목사가 발언을 하고 있다.
▲ 지난 8월 25일, 서울 신대방동 구국포럼 사무실에서 5.9부정선거대책연합 회의를 하고 있다.
▲ 지난 8월 25일, 서울 신대방동 구국포럼 사무실에서 5.9부정선거대책연합 회의를 하고 있다.

-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오랜 선거불신에서 국민들 의혹 떨칠 좋은 기회되길 바래...

제19대 대선에서 대법원에 대통령선거 무효소송을 제기한 단체는 7개 단체라고 중앙선관위 공보과에서 밝혔다. 해당 단체들이 공동대응하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으로 관계자들이 모임을 가지기로 하였다. 

지난 25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울 신대방동에서 제19대 대통령 선거무효 소송을 제기한 단체가 모임을 갖고 공동대책을 강구하였다.

제6차 5.9부정선거대책국민연합에서 회의를 갖고 부정선거대책국민연합은 5.9대선무효소송 대응 공동변호인단을 구성키로 하고 서석구 변호사를 소송 대표변호사로 선임하였다. 

서석구 변호사는 선임수락 인사말에서 "전세계 변호인단을 구성하여 '5.9대선 선거무효소송'을 진행하겠다"고 말해 참석한 대책위원들로부터 많은 박수갈채(拍手喝采)를 받았다.

이어서 변동헌 3.1동지회 위원장은 "5천만 국민의 참여와 적극적인 후원으로 전국민 참여소송으로 승소하여 이 나라와 주권을 찾읍시다"라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안동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