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나라 꽃의 상징인 무궁화의 아름다움을 느끼다.
▲ 최우현 교수가 "이번 선거는 분명한 부정선거"라고 강력하게 주장하고 있다. =부산일보사 강당에서

오늘은 우리나라가 광복한지 제 72주년이다. 그리고 안보가 위태롭고 중대한 기로에서 선 우리나라와 민족을 걱정하며 우리 국민들이 할 수있는 것은 무엇인가를 생각하고 뜻이 맞는 국민들이 행동하기로 다짐하였다. 불의에 항거할 것이다.

따라서, 대통령진상규명위원회(약칭 대진위 / 공동대표 고창윤, 조충열)는 8.15 기념 구국 국민결의대회에 참가한다. 비가 오는 가운데도 불구하고 모여보자는 주장을 모아 대진위는 오후 2시에 지하철 4호선 혜화역 2번 출구에서 만나 행사준비를 하고 오후 4시에 구국 국민결의대회에 참여 한다고 밝혔다. 많은 국민들의 참여를 기대하며 '제19대 대선은 부정선거이고 대법원에서 재판이 진행중에 있다. 

특히, 조대용 대진위 대표원고는 "대법원, 중앙선관위, 정당, 정부 그리고 언론매체들도 침묵중에 있는 것에 분노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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