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윤 뉴욕지사장 / -지역에서 세계로, 안동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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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데일리는 2017년 7월 13일 목요일에 미국 뉴저지 뉴욕지사를 개소했다. 뉴욕지사장으로 고창윤씨를 임명했다. 고 지사장은 미국의 재미 동포의 소식과 다양한 뉴스를 제공할 임무를 부여 받았다. 

주소 : ANDONGDAILY.COM, 404 E. Central Blvd. Palisades Park, NJ 07650

△ 뉴욕지사장 고창윤 : 011-1201-704-9289 (카톡무료전화를 이용해 주십시오.)

뉴욕과 한국은 11시간의 시차가 있습니다. 참조하여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안동데일리 발행인 / 조충열 : 010-6623-17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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