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
보라매청소년수련관(관장 권준근)과 성동청소년수련관(관장 유재영)이 8월 7일(월)~9일(수) 2박 3일간 강원도 속초시에서 방과후아카데미 연합 여름캠프를 실시한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여성가족부와 서울시가 지원하는 청소년 국가 정책 사업으로 생활지도, 특기적성, 캠프, 급식, 귀가 지원 등 방과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에게 제공하는 종합 관리 프로그램이다.

보라매청소년수련관과 성동청소년수련관이 함께하는 이번 방과후아카데미 캠프는 디저트 만들기, 오징어 맨손잡기 체험, 미션 테마파크, 농촌 체험 등 청소년들의 요구 조사를 반영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보라매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와 성동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 SNS를 통해 자세한 안내 및 실시간 캠프 현장 소개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보라매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들이 새로운 또래 친구들과 다양한 체험을 통해 사회성을 함양하고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해 방학 동안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며 청소년들에게 즐겁고 안전한 캠프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출처:서울특별시립청소년활동진흥센터
언론연락처: 서울특별시립청소년활동진흥센터 기획운영팀 엄경현 02-849-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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