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 사진은 '선거정의를 실현하는 시민의눈'의 홈페이지 캡쳐사진이다
▲ 상기 사진은 '시민의눈'이라는 부정선거를 감시한다는 민간단체 홈페이지 메인페이지이다.
▲ 위 사진은 시민의눈 홈페이지 메인화면을 캡쳐한 것이다

- 부정선거 민간감시단체-'시민의눈', 홈페이지 보고 경악 
- 너무합니다. 이미 홍 후보의 말대로 "기울어진 운동장"이었네요.


시민의눈은 전국의 선관위에 텐트까지 치고 부정선거를 감시한다는 민간단체입니다. 이 단체는 지역별로 '접주'라는 장을 두고 자발적으로 회원을 모집하여 선거 전과정을 감시합니다.

안동지역의 임○○ 접주가 하는 말에 말문이 막힙니다. 기자의 질문에 "선거가 아무 이상없이 끝이 나서 우리(시민의눈)는 활동이 끝이 났다."고 말 하였다. 계속되는 기자의 질문에 대해 답변을 애써 회피하였다. 수상하다고 판단한 기자는 전화를 끊고 바로 '시민의눈'(http://eye.vving.org/) 홈페이지에 접속해 보았다.

메인화면 중앙에는 "박근혜 탄핵"이라고 적힌 카드를 들고 찍은 단체사진이 있었다.

우리 애국 국민들에게 알려드립니다. 시민의눈이 선거기간 중에 무슨 활동을 하였는지를 자세히 알아 보아야 할 것 같다. 그리고 '시민의눈' 안동지역의 임○○ 접주와 기자와의 통화내역이 녹취되어 있다. 

또 시민의눈은 대표적인 종북좌파 영화배우, 문성근씨가 만든 단체라는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해당 단체의 홈페이지 메인화면을 캡쳐하여 올린다. 

- 첨부사진 출처 : 시민의눈'(http://eye.vving.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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