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영진 대구시장과 부인 이정원 여사가 9일 오전 10시 수성1가동 제2투표소(신명여중)에서 투표하는 모습입니다.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시장으로서 오직 과연 누가 우리 무너진 대구경북의 자존심을 세우고 우리 지역의 발전을 적극 지원해 줄 적임자인가를 기준으로 투표했습니다."고 밝혔다. 조충열 기자 ryula079@naver.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안동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 권영진 대구시장과 부인 이정원 여사가 9일 오전 10시 수성1가동 제2투표소(신명여중)에서 투표하는 모습입니다.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시장으로서 오직 과연 누가 우리 무너진 대구경북의 자존심을 세우고 우리 지역의 발전을 적극 지원해 줄 적임자인가를 기준으로 투표했습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