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평경찰서에서 제시한 '3대 교통반칙' 포스터

서울은평경찰서(총경 김항곤)에서는 국민의 안전을 위협하고 불편ㆍ불만을 야기하는 ‘3대 교통반칙’ 행위에 대해 100일간(2.7∼5.17) 집중단속을 실시 중에 있다.

‘3대 교통반칙’ 행위로는 △음주운전 △난폭ㆍ보복운전 △얌체운전(꼬리물기, 끼어들기) 등 국민적 관심과 단속요구가 많고 비난 가능성이 높은 항목을 선정해 은평경찰서는 100일간 집중단속을 통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국민 편익을 향상시켜 나갈 계획이다.

자료제공 = 은평경찰서 교통안전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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