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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책] 세기와더불어는 어떻게 날조되었나(원제 : 김일성 회고록을 어떻게 날조되었나) - 이명영 저
[오늘의 책] 세기와더불어는 어떻게 날조되었나(원제 : 김일성 회고록을 어떻게 날조되었나) - 이명영 저
  • 조충열 기자
  • 승인 2021.06.02 22:03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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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데일리=오늘의 책) 세기와더불어는 어떻게 날조되었나(원제 : 김일성 회고록을 어떻게 날조되었나)가 도서출판 세이지에서 출간됐다.

이 책은 "김일성 회고록에 대한 독보적인 팩트 체크 학술서"로 출간된 것이다.

김일성 연구 개척자이자 선구자인 故 이명영 전 성균관대 교수의 김일성 회고록 비판서가 사거 21년만에 출간되었다. 김일성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 합법화 문제가 법정 공방까지 비화되면서 오래 전 논문 형태로 나왔던 연구서를 대중들이 접근하기 편하도록 편집되어 출간되었다.

김일성 회고록 제6권까지 분석을 마친 저자는 숙환으로 유명을 달리했지만 김일성 회고록이 독립운동사를 왜곡 날조한 사실을 낱낱히 해부해냈다. 7~8권은 자서전 형식이 아니라 김일성 사후 나온 이른바 ‘계승본’으로 사실상 이교수는 김일성 회고록을 완료한 것이다.

- 추천서문을 쓴 김광인 박사(북한 권력 승계 연구 전문가)는 김일성 회고록에 관한 한 최고의 분석서일 뿐 아니라 이후에도 이 정도의 연구가 나오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 책이 재출간된 배경에는 마지막 논문을 마친 후 “논문 1,2,3,4를 합본해서 단행본으로 출판하여 저들의 반한사관(反韓史館) -

위조지폐를 식별하려면 진짜 화폐를 알아야 하듯이 날조된 역사를 식별하려면 진짜 역사를 알아야 합니다. 김일성의 책이 아니라 이 책을 읽어야 안 속습니다.

전국민이 읽어야 할 책은 바로 이 책입니다.

출판사는 "이 책은 북한 문헌 전체를 머리 속에 넣고 대조 해가며 해부해 낸 외과의사 같은 필체의 분석서"라고 평가했다.

저자 : 이명영(李命英, 1928~2000)

북한연구 1세대를 대표하는 학자. 북한의 김일성이 일제 시대 활약한 독립운동가 ‘김일성’의 이름을 도용한 가짜이며 일제 시대에는 ‘4인의 김일성’이 있었다는 김일성 가짜설의 결정판이라 불리는 ?김일성 열전?을 저술했다. 함경남도 북청에서 출생했고, 서울대 정치학과를 졸업했다. 성균관 대에서 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은 후 1993년까지 교수로 재직했다. 1963년부터 7년간은 경향신문, 1971년 부터 1975년 까지는 중앙일보에서 논설위원으로 일했다. 자유지성300인회 상임이사를 역임했다.

[출처 : 인터넷 교보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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