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데일리 서울=한영만 기자)[단독] 펨코 사이트에 정부가 언론을 장악해서 남녀갈등을 부추기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는 글이 올라왔다. 

어제 공산당식 조직을 가지고 페미사상을 아동들에게 강제로 주입시키는 조직이 있다는 게 알려지면서 인터넷이 뜨겁게 달궈졌다. 

아이들에게 페미사상을 세뇌시키는 이들을 처벌해달라는 청원도 올라오자마자 하루만에 20만명이 동의를 한 상태이다. 

청원 속도로는 역대급이다. 

이런데도 불구하고 해당 공산당 페미세뇌 게이트를 다루는 주류언론은 현재 거의 없는 상태이다. 

반면 아동 페미사상 세뇌 게이트가 터지자마자 다음날인 5월 6일에는 남성들의 그릇된 성인식을 보도하는 기사가 쏟아지고 있다. 

이를 두고 네티즌들의 의견은 다음과 같다. 

"지령떨어졌네 ㄹㅇ 저 사상강간사건이 지들 ㅈ되는거인지 명확하게 인지한 듯"

"이런게 언론플레이. 지금까지 얼마나 해왔을까, 깨닫고 나니까 무섭기도 하고 소름돋네"

"이정도면 언론도 교사싸이트 처럼 무슨 싸이트 있는거 아닌가 싶을 정도. 어떻게 동시간대에 일제히?"

"와 역시 이럴줄알았지~ 훨신 더 윗선에서 지령내려서 덮는거다 ㅋㅋ 뻔하지"

"언론의 자유는 시발 ㅋㅋ 편향적 기사만 쓰고 진실은 숨기는데 자유 ㅇㅈㄹ. 언론사 줄여서 아무 새끼나 기레기 짓 하는거 막아야해 진짜 ㅈㄴ 역겹네"

네티즌들은 아동들을 대상으로 하는 심각한 조직적 페미사상 세뇌 사건을 덮으려는 언론들이 일제히 비슷한 시점에 남성들의 성희롱이라는 주제로 기사를 뿌린는 거라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우리 국민들은 이 사건을 침착하게 대응할 필요가 있다. 부화뇌동하고 남녀갈등에 휘말리지 않아야 한다. 

우리나라에는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여자들이 아직도 많다. 

당신이 적국의 간첩이라고 가정하고 생각해봐라, 적국을 망하게 하는 방법은 민족을 말살시키는 것이다. 

남녀갈등으로 혼인과 출산율을 떨어뜨리면 그나라의 민족은 서서히 없어지고 부족한 인구를 이민으로 메꾸게 된다. 

현재 우리나라 출산율은 문재인 집권 후 0.58까지 떨어져 세계 최저 수준이 되버렸다. 

나라와 민족을 지키는 방법은 우리 국민들이 이러한 페미사상으로 인한 세뇌에 휘둘리지 않는 것이다. 

본 기자는 오늘 아동대상 공산당 페미사상 세뇌교육에 대해서 대검에 고발을 진행할 예정이다. 

그동안 박근혜 대통령 섹스비디오를 말한 주진우, 박근혜 대통령 태블릿에 대해 위증을 한 JTBC 기자 등 수많은 고발을 해봤지만 수사가 진행된 적은 없었다. 

계란으로 바위를 치는 행위라 할지라도 그것은 마땅히 해야 할 일이다. 

아래 기사들은 어제 아동들 페미 세뇌교육 게이트가 터지자 마자 다음날인 오늘 5월 6일 12시를 깃점으로 비슷한 시각에 쏟아진 기사들이다. 

기사가 나온 시점을 보면 모두 12시 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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