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석열 검찰총장을 응원하는 화환이 100여개 이상이 검찰청 앞 거리를 메우고 있는 모습이다. 화환은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고 전하고 있는데 이런 광경은 이례적인 광경으로 국민들의 민심을 알 수 있는 대목이다. 출처: 구국메아리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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