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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입가경(漸入佳境)으로 치닫는 투표지 분류기 노트북 '무선랜' 카드 존재 유무(有無) 논란(論難)... [파이낸스투데이 특종]
점입가경(漸入佳境)으로 치닫는 투표지 분류기 노트북 '무선랜' 카드 존재 유무(有無) 논란(論難)... [파이낸스투데이 특종]
  • 조충열 기자
  • 승인 2020.09.16 21:00
  •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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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표지분류기 노트북 '무선랜' 카드 관련 파이낸스투데이 보도로 궁지에 몰린 중앙선관위
- 엘지전자, "엘지그램 노트북 모델명 13Z980-BA5SL은 임의로 탈거할 수 없는 무선랜 카드가 고정 장착되어 사용되는 모델이라고 인정"
- "무선랜카드를 탈착하는 주문을 받아서 대량으로 생산 불가능"
▲ 관련사진=파이낸스투데이 홈페이지 기사 캡쳐(9월 16일자)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속보][단독] 파이낸스투데이 금일 9. 16자 보도에서 엘지그램 노트북에 대한 LG전자 측 답변에 의하면 본지가 보도한 바 있는 투표지분류기 노트북 모델명 13Z980-BA5SL은 임의로 탈거할 수 없는, 무선랜 카드가 고정 장착되어 사용되는 모델이라고 인정하는 것이므로 만약 그것이 사실로 확인될 경우 지난 5월 28일 중앙선관위 주최한 개표시연회에서 투표지분류기 노트북에는 무선랜 카드 탈거되어 있고 그런 상태로 4.15 총선에서 개표 용도로 사용했다는 주장은 거짓으로 판명되는 것이다.

또, LG전자는 "해당 노트북이 비투비 형태로 특정 주문자에게 대량 주문을 받는 커스터마이징도 불가하다"고 밝히면서 "무선랜카드를 탈착하는 주문을 받아서 대량으로 생산해 줄 경우, 모델 자체의 사양이 달라지기 때문에 불가능하다"고 설명했다고 하는데 이 사실관계가 밝혀진다면 그 파급력은 상상을 초월할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파이낸스투데이가 취재한 이 두가지 사안이 사실로 밝혀질 경우 중앙선관위에 대한 국민의 불신은 극으로 치달을 것이고 4.15 총선 부정의혹 주장은 엄청난 힘이 실릴 것이며 더 많은 국민들이 중앙선관위에 대해 조속한 진실 규명의 요구와 검찰의 수사 요구는 더욱 거세질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이 문제는 화웨이 통신 장비를 이용한 선거 관련 정보 유출 문제와 부정 개연성의 연결 고리가 되는 중요한 쟁점으로 국제적으로도 한층 더 주요 관심사로 주목이 될 것이며 향후 진실 규명에 대한 관심이 더욱 뜨거워 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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