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데일리 유튜브 전성시대=조충열 기자) [긴급상황]현재 생방송중인 우파 최대의 대중 유튜브 '신의한수'는 영등포경찰서의 횡포를 시민들에게 고발하고 있다. 대한민국 경찰의 충격적인 경찰의 충격적인 법 집행에 기자들이 사실을 전달하고 있다.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 경찰의 횡포를 고발한다. 경찰의 행태에 신의한수와 함께 안동데일리도 공식적으로 대응할 것을 밝힌다.

자유대한민국의 시민들이여! 이 현장을 살펴보시고 무엇이 '정의((正義)'인지를 분별하시어 의견을 표출해 주시길 바랍니다.  <생방송, 신의한수>

대한민국 국민의 자유를 억압하는 영등포경찰서 관계자 특히 경비과장은 국민의 '집회결사의 자유'를 침해하고 법치주의를 경찰이 스스로 무너뜨리고 경찰국가가 되면 어떻게 되는지를 잘 보여주고 있다. 계속되는 영등포경찰서는 민주경찰임을 스스로 부인하는 결과를 초래하고 있다.

누가 법치를 무너뜨리는지를 잘 보여주고 있다. 경찰의 무리한 집시법 집행에 문제가 없는지를 잘 살펴보아야 할 것이다.

경찰의 '법 집행' 이대로 좋은가?

저작권자 © 안동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