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데일리 유튜브 전성시대=조충열 기자) 12월 9일 신인균의 국방TV에 게제된 '[폭로] 신인균, 민간인 사찰 당했다!'는 동영상을 올렸다. 그 내용은 경찰의 황당한 수사에 대한 내용이다. 서초경찰서와 양산경찰서 지능범죄팀에서 계좌를 드려다 봤다는 내용이다. 더욱 황당한 것은 신인균 대표의 이야기에 묻어나온다. 주요내용은 방송에 자율구독료로 후원계좌를 안내하는데 그 계좌로 100원이나 500원을 사기꾼과 보이스피싱 등의 사유로 사찰을 했다고 주장했다. 또, 신 대표는 보이스피싱 조직을 제대로 수사해 범인을 잡아줄 것을 당부하고 그 배후에는 '청와대와 국정원의 공작'이 있었을 것이라고 조서에 적었다고 보도하고 있다. 또, 세금으로 우파 유튜버들을 공략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직접 듣기를 권한다.

현 정부의 비열한 행태에 대한 국민에게 알리는 차원이다. 자유한국당 차원에서 대응이 필요할 것으로 본다.   

저작권자 © 안동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