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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북한개발연구소, 속초서 '북녘 고향개발로 내일을 말하다' 세미나 개최
(사)북한개발연구소, 속초서 '북녘 고향개발로 내일을 말하다' 세미나 개최
  • 조충열 기자
  • 승인 2019.11.23 16: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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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송: 김지운 연구원
(사)북한개발연구소(소장 김병욱)는 지난 22일(금) 오후 2시 속초시 '아트플랫폼 갯배'에서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
▲ (사)북한개발연구소(소장 김병욱)는 지난 22일(금) 오후 2시 속초시 '아트플랫폼 갯배'에서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 단체사진=안동데일리
(사)북한개발연구소(소장 김병욱)는 지난 22일(금) 오후 2시 속초시 '아트플랫폼 갯배'에서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
▲ (사)북한개발연구소(소장 김병욱)는 지난 22일(금) 오후 2시 속초시 '아트플랫폼 갯배'에서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 김병욱 소장이 발언을 하고 있다=안동데일리
(사)북한개발연구소(소장 김병욱)는 지난 22일(금) 오후 2시 속초시 '아트플랫폼 갯배'에서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
▲ (사)북한개발연구소(소장 김병욱)는 지난 22일(금) 오후 2시 속초시 '아트플랫폼 갯배'에서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 김지운 연구원이 강연을 하고 있다=안동데일리
(사)북한개발연구소(소장 김병욱)는 지난 22일(금) 오후 2시 속초시 '아트플랫폼 갯배'에서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
▲ (사)북한개발연구소(소장 김병욱)는 지난 22일(금) 오후 2시 속초시 '아트플랫폼 갯배'에서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 세미나 참여자들이 강연을 듣고 있다=안동데일리
(사)북한개발연구소(소장 김병욱)는 지난 22일(금) 오후 2시 속초시 '아트플랫폼 갯배'에서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
▲ (사)북한개발연구소(소장 김병욱)는 지난 22일(금) 오후 2시 속초시 '아트플랫폼 갯배'에서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 김병욱 소장이 자료를 보고 있다=안동데일리
(사)북한개발연구소(소장 김병욱)는 지난 22일(금) 오후 2시 속초시 '아트플랫폼 갯배'에서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
▲ (사)북한개발연구소(소장 김병욱)는 지난 22일(금) 오후 2시 속초시 '아트플랫폼 갯배'에서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 토론회를 하고 있다=안동데일리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사)북한개발연구소(소장 김병욱)는 지난 22일(금)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속초시 「아트플랫폼 갯배」에서 '북녘 고향개발로 내일을 말하다'라는 제목으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행정안전부가 후원한 세미나이다. 속초시는 청호동에 '아바이마을'이라는 북한이 고향인 실향민들이 모여 산 상징적인 도시이다. 특히 함경도 출신의 실향민이 많다고 한다.

정종천 학예사(속초시립박물관)가 좌장으로 나섰다. 김지운 연구원(명지대학교 졸업)이 '석탄 화학공업지대에서 산삼 관광지대로 - 함경북도 경흥군'이라는 제목으로 발표를 하였다. 

발표를 마치고 열띤 토론회가 개최되었고 발표자와 토론자 그리고 참여자들의 적극적인 질의응답시간을 가졌다. 

토론자로 주용남 사무국장(자유총연맹 속초지회 사무국장)과 탈북민 출신의 박명옥 여성평화위원회 위원이 참석하였고 '석탄 화학공업지대로 - 함경북도 경흥군'에 대한 토론자로는 김인섭 문화기획자(前 속초문화원 사무국장)와 조충열 안동데일리 대표가 참석했다.

김지운 연구원은 경흥군은 한국에서는 북한 정치범이나 국군포로들이 강제 노역을 한 곳으로 알려져 있다. 특별히 '아오지'라는 지명으로 탄광으로 많이 알려져 있다면서 아오지는 여진어로 '불이 붙는 돌'이라는 뜻이라고 말했다. 북한은 지명을 자주 바꾼다고도 말했다. 아오지탄광은 해방후 6월 13일탄광으로 바꾸었고 1981년 6월에는 아오지리를 학송리로 바꿔 현재는 아오지란 지명은 없어졌다고 덧붙였다. 그리고 탄광말고도 산삼으로 유명하고 산삼성분이 포함된 물로 장수불로한다고 하여 홍콩에 수출까지 한다고 말했다. 이밖에도 석유화학제품 등을 생산한다고 알려주었다. 그리고 김 연구원은 "어릴때 90세 이상의 노인분들이 많이 있었다"고 말했다.    

김병욱 소장은 "오늘 세미나를 통해 북한에 대한 편견이 있었다는 것과 내년도(2020년) 속초문화축제때 축제재단측에서 우리를(북한개발연구소)를 공식적으로 초청해주면 좋겠고 그때 이러한 세미나를 통한 강연회를 하겠다"고 밝히면서 "오늘의 가장 큰 소득이 이것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탈북해 명지대학교를 졸업한 김지운 연구원은 강연회에 참석한 사람들을 위해 노래를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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