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개발연구소는 (재)통일과 나눔 강연실에서 건설분야 대북 비즈니스 전략 토론회를 개최하고 있다.
▲ 북한개발연구소는 (재)통일과 나눔 강연실에서 건설분야 대북 비즈니스 전략 토론회를 개최하고 있다.
길광혁 연구원이 강연을 하고 있다. / 사진=안동데일리
북한개발연구소는 (재)통일과 나눔 강연실에서 건설분야 대북 비즈니스 전략 토론회를 개최하고 있다.
▲ 북한개발연구소는 (재)통일과 나눔 강연실에서 건설분야 대북 비즈니스 전략 토론회를 개최하고 있다. 참여 업체 대표가
질문을 하고 있다.
▲ 지난 10월 31일 북한개발연구소는 서울 중구에 위치한 (재)나눔과 통일 강연실에서 '건설분야 대북 비즈니스
전략 토론회'를 개최했다. / 단체사진=안동데일리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사)북한개발연구소(소장 김병욱)는 지난달인 10월 31일 목요일 15시부터 18시까지 서울 중구 세종대로에 위치한 재)통일과 나눔 강연실에서 「건설분야 대북 비즈니스 전략 토론회」를 개최했다.

사)북한개발연구소는 지난 5년간 탈북민 석·박사를 중심으로 공간정보에 기반한 북한 중·소도시 기초실태와 인프라에 대한 연구를 수행해 왔다. 이날 '건설분야 대북 비즈니스 전략토론회'에서 길광혁(평양건축종합대학 박사원 졸업) 연구원은 '북한의 건설분야 실태 발표'라는 주제로 발제를 했고 북한의 건설분야의 관심있는 연구자와 건설분야 업체가 참여해 열띤 토론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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