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동포전국연합회
▲ 재미동포전국연합회 로고

안동데일리 조충열 기자) 믿을 수 있는 뉴욕의 소식통에 따르면 재미 종북단체인 '재미동포전국연합회'가 11월 7일 "남녘 한반도를 기형아의 나라로 만들려는 자들은 박멸해야 한다." 그리고 "한국의 정치인, 국정원과 법률계 인사들, 전현직 군장성들, 고위관료들, 언론인들, 반민족 학자들, 모두 다 효수(梟首)해야 한다"는 격한 발언을 했다고 전해 왔다.

저작권자 © 안동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