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 경상북도지부 안동시지회(지회장 황순탁)는 매년 2회 학생들을 찾아가 안보교육을 하고 있다.
▲ 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 경상북도지부 안동시지회(지회장 황순탁)는 매년 2회 학생들을 찾아가 안보교육을 하고 있다.
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 경상북도지부 안동시지회(지회장 황순탁)는 매년 2회 학생들을 찾아가 안보교육을 하고 있다.
▲ 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 경상북도지부 안동시지회(지회장 황순탁)는 매년 2회 학생들을 찾아가 안보교육을 하고 있다.
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 경상북도지부 안동시지회(지회장 황순탁)는 매년 2회 학생들을 찾아가 안보교육을 하고 있다.
▲ 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 경상북도지부 안동시지회(지회장 황순탁)는 매년 2회 학생들을 찾아가 안보교육을 하고 있다.
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 경상북도지부 안동시지회(지회장 황순탁)는 매년 2회 학생들을 찾아가 안보교육을 하고 있다.
▲ 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 경상북도지부 안동시지회(지회장 황순탁)는 매년 2회 학생들을 찾아가 안보교육을 하고 있다.
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 경상북도지부 안동시지회(지회장 황순탁)는 매년 2회 학생들을 찾아가 안보교육을 하고 있다.
▲ 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 경상북도지부 안동시지회(지회장 황순탁)는 매년 2회 학생들을 찾아가 안보교육을 하고 있다.
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 경상북도지부 안동시지회(지회장 황순탁)는 매년 2회 학생들을 찾아가 안보교육을 하고 있다.
▲ 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 경상북도지부 안동시지회(지회장 황순탁)는 매년 2회 학생들을 찾아가 안보교육을 하고 있다.
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 경상북도지부 안동시지회(지회장 황순탁)는 매년 2회 학생들을 찾아가 안보교육을 하고 있다.
▲ 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 경상북도지부 안동시지회(지회장 황순탁)는 매년 2회 학생들을 찾아가 안보교육을 하고 있다.

안동데일리 안동=조충열 기자) 대한민국 625찬전유공자회 경상북도지부 안동시지회(지회장 황순탁)는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 년 2회에 걸쳐 안동시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평화와 번영을 위한 6.25실증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 5월 17일 금요일, 영가초등학교와 길원여고를 방문하여 교육을 실시했으며 10월 25일 금요일에는 경안중학교와 성창여고를 방문해 교육을 실시했다.

안동시의 후원을 받아 중학교 학생들에게 6.25전쟁에 대한 강의를 하면서 퀴즈를 통해 문화상품권을 지급했고 고등학생들에게는 안보장학금을 지급했다.

6.25전쟁에 참전한 황순탁 안동시지회장을 비롯해 여러 국가유공자들이 함께 참여해 학생들에게 생생한 전쟁에 관한 사례를 발표함으로 투철한 안보의식 고취와 자유의 소중함을 몸소 실감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황순탁 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 안동시지회장은 "이러한 교육을 통해 '역사를 잊은 민족에겐 미래가 없다'라는 말을 가슴깊이 되새기길 바란다"며 "자라나는 후손들에게 다시는 6.25와 같은 비극이 없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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