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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종교타운 준공식과 역할
안동종교타운 준공식과 역할
  • 조충열 기자
  • 승인 2019.10.29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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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종교타운
▲ 안동 종교타운 안내판=안동데일리
안동 종교타운
▲ 안동 종교타운 대원사와 안동김씨 종친회=안동데일리
안동 종교타운
▲ 안동 종교타운 안동가톨릭수녀회=안동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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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동 종교타운 경상북도향교재단과 안동교회=안동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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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동 종교타운 향교재단, 성균관, 유교문화회관, 안동교구 안동성당=안동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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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동 종교타운 안동교회=안동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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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동 종교타운 성덕도=안동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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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동 종교타운 공원 입구=안동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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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동 종교타운 공원=안동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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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동 종교타운 공원=안동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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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동 종교타운 공원=안동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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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동 종교타운 공원=안동데일리
안동 종교타운
▲ 안동 종교타운 안동교회 앞 CBS 안동방송=안동데일리

안동데일리 안동=조충열 기자) 지난 2017년 2월 22일 수요일 14시경에 안동시(시장 권영세)는 종교의 집적지인 화성동과 목성동 일원에 '안동종교타운'을 조성해 준공식을 개최했다.

안동종교타운은 부지매입비를 포함해 총 74억 원을 들어 갔으며  화성동과 목성동 일원 51필지에 거쳐 5,901㎡ 규모로 이곳에 화성공원과 목성공원이 조성됐다.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으로 천주교, 개신교, 불교, 유교, 민간신앙 등을 하나로 아울러 소통과 화합, 봉사를 구현하기 위한 '종교타운'이 안동에 조성된다.

다종교·다문화 시대에 소통·화합·봉사를 이끌어갈 종교타운이 들어선 곳은 안동시 목성동과 화성동, 법상동 일대로 종교 시설, 종교 용품 및 서적 판매점 등이 반경 100여m 안에 몰려 있다. 이곳에는 1927년 설립돼 80여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천주교 안동교구 목성동성당'을 비롯해 지난해 창립 100주년을 맞으며 경북 북부지역 개신교 100년의 중심지가 되고 있는 '기독교 안동교회', 화엄사찰 법상사의 상징적 계승지로 안동 불교의 구심지로 90여년의 역사를 가진 '불교 대원사 포교당' 등 종교 시설들이 밀집돼 있다. 또 유·불·선을 합친 신흥종교인 성덕도 북부지역 책임교화원, 240년 역사를 지니면서 안동을 상징하는 씨족 집회지인 '안동김씨 종회소'를 비롯해 다양한 종교 용품 및 서적 판매점 등이 산재해 있다.

목성동과 화성동의 첫 글자를 따온 '목화'(木花·사랑과 온정이라는 꽃말을 지님)로 이름 짓고 5대 종교 대표자들을 중심으로 '목화위원회'를 구성해 종교타운 조성에 힘을 싣고 종교를 이해하고 체험하거나 종교 용품을 구입할 수 있는 '목화관 테마 체험존'을 조성해 종교타운 허브로 만든다는 것이다. 경북유교문화회관을 소통공간으로 만들어 종교문화예술 교류를 통한 소통의 마당, 다른 종교 축일과 성인 축하 등 종교 행사의 공동 개최 등도 추진한다. 윤리교육존, 문화예술존과 운영교류전을 마련한다. 

김승학 안동교회 담임목사는 "이 앞이 종교의 거리고 종교거리를 따라서 5개의 종교가 함께 모여있는 전국 유일한 곳인데요. 사실 서로 분쟁이나 갈등없이 5개 종교가 하나로 모여있다는 것은 큰 의의가 있고 종교타운이 건립되었다는 것은 화합의 차원에 있어서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종교간의 갈등과 분쟁없이 각자의 사명들, 사역들을 잘 감당해서 국가를 위한 일에 서로가 힘을 합쳤으면 합니다."라고 말했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안동종교타운 사업은 어디에서 쉽게 볼 수 없는 다양한 종교가 모여 있는 곳으로 이를 활용해 미래지향적 다종교 문화 창조 기반을 마련하고 종교 간의 화합은 물론 시민정서 함양을 위해 건립했다."면서 "종교간 화합과 도심재생, 관광자원을 염두에 두고 테마공원을 조성했고 앞으로 종교단체들이 참여하는 기부나 봉사활동의 중심지 역할을 할 것이며 종교화합을 통한 테마관광지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외국의 사례로는 싱가포르 종교문화공원, 미국 홀리랜드와 일본 게게로 기타로 마을, 중국 동방문화원 등이 세계적으로 종교를 활용한 공원들로 유명하다.

그렇지만 기독교 보수교단측으로부터 "WCC 등 종교통합운동에 안동교회(담임목사 김승학)가 앞장서는 것이 아니냐"는 비판도 나오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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