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재인 대통령 하야하라! 1000만명 서명운동 / 시간: 10월 25일 낮 3시 / 장소: 광화문 이승만광장

안동데일리 편집국) 「10월 국민혁명」으로 불리우는 10월 3일부터 시작되어 9일 두 차례의 큰 집회를 이끈 전광훈 한기총 대표회장은 10월 25일 낮 3시에 광화문 이승만광장에서 또 다시 '문재인 대통령 하야하라! 1000만명 서명운동'을 펼치면서 세 번째 집회를 한다고 홍보를 하고 있다.

「10월 국민혁명」의 승리로 조국은 법무부장관에서 사퇴를 했다. 그러나 한기총 관계자는 "조국 전 장관의 사퇴 기자회견문과 문재인 대통령의 현실인식에 매우 우려되는 것이 일반 국민들의 정서라면서 오는 25일 낮 3시에 다시 집회를 갖는다"고 밝혔다. 그리고 "새벽 5시까지 철야 기도회를 갖는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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