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9월 7일 토요일 저녁 6시에 은평문화예술회관 공연장에서 은평청소년오케스트라 제19회 정기연주회가 개최되었다.
▲ 소프라노 헬렌 킴이 노래를 부르고 있다.
소프라노 헬렌 킴이 노래를 부르고 있다.
▲ 테너 이진영과 소프라노 헬렌 킴이 함께 노래를 부르고 있다.
소프라노 헬렌 킴이 노래를 부르고 있다.
▲ 소프라노 헬렌 킴이 노래를 부르고 있다.
▲ 헬렌 킴이 읕평청소년오케스트라에 특별출연해 노래를 부르고 있다.
▲ 헬렌 킴이 피아노를 치면서 노래를 부르고 있다.
▲ 소프라노 헬렌 킴은 테너 이진영과 함께 은평청소년오케스트라 제19회 정기연주회에 특별출연해 노래를 부르고 있다.
▲ 헬렌 킴은 은평청소년오케스트라 제19회 정기연주회에 특별출연해 테너 이진영과 함께 노래를 부르고 있다.
소프라노 헬렌 킴이 노래를 부르고 있다.
▲테너 이진영과 소프라노 헬렌 킴이 함께 노래를 부르고 있다.
소프라노 헬렌 킴이 노래를 부르고 있다.
▲ 테너 이진영과 소프라노 헬렌 킴이 함께 노래를 부르고 있다.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소프라노 헬렌 킴은 지난 9월 7일 토요일 저녁 6시 은평문화예술회관 공연장에서 개최되는 은평청소년오케스트라 제19회 정기연주회에 출연해 노래를 불렀다. 은평청소년오케스트라의 지휘자는 임은석(첼로전공) 씨다.

특별출연으로 테너 이진영과 함께 출연했다. 테너 이진영은 임긍수 작사·작곡의 '사랑하는 마음'과 프랭크 시나트라(Frank sinatra)의 'My Way'를 불렀다. 이어 헬렌 킴(본명 김현정)은 김성수 시·정애련 곡의 '강변 아리랑'과 자신이 만든 곡인 'Happy perfume'을 피아노를 치며 노래를 불러 많은 박수를 받았다.

아래는 유튜브채널 「안동데일리TV」를 통해서 헬렌 킴의 피아노를 치며 노래하는 영상을 볼 수 있다.

저작권자 © 안동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