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데일리=유튜브영상) 유튜브방송 「김정호의 경제TV」에서 9월 2일 게시한 영상이다. 반일에서 반미로 가려하는 '文 정권'에 대한 설명을 설득력있게 호소하고 있다. 반일감정으로 국민들을 호도해 반미로 가려한다는 매우 무서운 이야기를 한다. 현 정권은 77%의 국민이 적대시하는 일본을 이용해 반미로까지 펼치려 한다고 주장한다. 김 박사는 "대한민국 국민들은 '文 정권'과 주사파들의 본질을 정확히 파악하고 행동에 나설 때"라고 말하면서 명분보다는 실리를 찾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미국과의 관계가 중요해 그렇게 해야한다"고 덧붙였다.

김정호 박사는 전직 외교관들 66인의 발언을 인용하며 "5천 2백만 대한민국 국민은 마치 공중납치된 여객기내 승객과 같다. 납치범이 기수를 원위치로 돌리지 않는 한 승객들이 하나로 뭉쳐 조정석을 부수고 범인을 제압 끌어내지 않으면 살 길이 없다"고 말한다. 특히, 젊은이들이 행동에 나설 때라고 강조한다.

대한민국 국민들은 이 영상을 꼭 보길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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