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수천(대표 이계성)은 두 번째로 태화동성당 앞에서 김영식 주임신부 규탄집회를 하고 있다.(김영식 신부는 정의구현사제단 대표이다)
▲ 대수천(대표 이계성)은 두 번째로 태화동성당 앞에서 김영식 주임신부 규탄집회를 하고 있다.(김영식 신부는 정의구현사제단 대표이다)
대수천(대표 이계성)은 두 번째로 태화동성당 앞에서 김영식 주임신부 규탄집회를 하고 있다.(김영식 신부는 정의구현사제단 대표이다)
▲ 대수천(대표 이계성)은 두 번째로 태화동성당 앞에서 김영식 주임신부 규탄집회를 하고 있다.(김영식 신부는 정의구현사제단 대표이다)
대수천(대표 이계성)은 두 번째로 태화동성당 앞에서 김영식 주임신부 규탄집회를 하고 있다.(김영식 신부는 정의구현사제단 대표이다)
▲ 대수천(대표 이계성)은 두 번째로 태화동성당 앞에서 김영식 주임신부 규탄집회를 하고 있다.(김영식 신부는 정의구현사제단 대표이다)
대수천(대표 이계성)은 두 번째로 태화동성당 앞에서 김영식 주임신부 규탄집회를 하고 있다.(김영식 신부는 정의구현사제단 대표이다)
▲ 대수천(대표 이계성)은 두 번째로 태화동성당 앞에서 김영식 주임신부 규탄집회를 하고 있다.(김영식 신부는 정의구현사제단 대표이다)
대수천(대표 이계성)은 두 번째로 태화동성당 앞에서 김영식 주임신부 규탄집회를 하고 있다.(김영식 신부는 정의구현사제단 대표이다)
▲ 대수천(대표 이계성)은 두 번째로 태화동성당 앞에서 김영식 주임신부 규탄집회를 하고 있다.(김영식 신부는 정의구현사제단 대표이다)
대수천(대표 이계성)은 두 번째로 태화동성당 앞에서 김영식 주임신부 규탄집회를 하고 있다.(김영식 신부는 정의구현사제단 대표이다)
▲ 대수천(대표 이계성)은 두 번째로 태화동성당 앞에서 김영식 주임신부 규탄집회를 하고 있다.(김영식 신부는 정의구현사제단 대표이다)
대수천(대표 이계성)은 두 번째로 태화동성당 앞에서 김영식 주임신부 규탄집회를 하고 있다.(김영식 신부는 정의구현사제단 대표이다)
▲ 대수천(대표 이계성)은 두 번째로 태화동성당 앞에서 김영식 주임신부 규탄집회를 하고 있다.(김영식 신부는 정의구현사제단 대표이다)

안동데일리 안동=조충열 기자) 지난 9월 1일 일요일 오전 10시경에 천주교 안동교구 태화동성당에서 대수천(상임대표 이계성)은 두 번째 집회를 개최했다. 이계성 대표는 정의구현사제단의 대한민국 사회에서 했던 악한 일들을 설명했다. 태화동성당의 주임신부가 김영식이고 김 신부는 정의구현사제단 대표라고 덧붙였다.

그리고 대수천 회원들은 새벽 일찍부터 집에서 나와 서울에서 버스를 타고 안동으로 이동해 오전 9시부터 태화동성당 집회가 예정되었으나 조금 시간이 늦어졌다.  

그렇지만 집회장을 정돈하고 대수천 회원들의 발언이 이어졌다. 특히, "신부들이나 북한을 다녀온 분들이 북한을 보는 시각이 갑자기 변했다"고 주장하는 이도 있었다. 이 말은 북한에서 미인계를 이용해 주요인사들을 포섭한다는 취지의 내용이었다.

아래는 유튜브채널 안동데일리TV의 영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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