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국토엑스포의 대장정'이 공간정보 비즈니스 플렛폼으로 자리매김하게 한다.

사)북한개발연구소(소장 김병욱)는 컨퍼런스룸(315호 B실)에서 공간정보업체들을 대상으로 제1차 대북비즈니스전략 토론회를 개최하고 있다.
▲ 사)북한개발연구소(소장 김병욱)는 컨퍼런스룸(315호 B실)에서 공간정보업체들을 대상으로 제1차 대북비즈니스전략 토론회를 개최하고 있다.
사)북한개발연구소(소장 김병욱)는 컨퍼런스룸(315호 B실)에서 공간정보업체들을 대상으로 제1차 대북비즈니스전략 토론회를 개최하고 있다.
▲ 사)북한개발연구소(소장 김병욱)는 컨퍼런스룸(315호 B실)에서 공간정보업체들을 대상으로 제1차 대북비즈니스전략 토론회를 개최하고 있다.
사)북한개발연구소(소장 김병욱)는 컨퍼런스룸(315호 B실)에서 공간정보업체들을 대상으로 제1차 대북비즈니스전략 토론회를 개최하고 있다.
▲ 사)북한개발연구소(소장 김병욱)는 컨퍼런스룸(315호 B실)에서 공간정보업체들을 대상으로 제1차 대북비즈니스전략 토론회를 개최하고 있다.
사)북한개발연구소(소장 김병욱)는 컨퍼런스룸(315호 B실)에서 공간정보업체들을 대상으로 제1차 대북비즈니스전략 토론회를 개최하고 있다.
▲ 사)북한개발연구소(소장 김병욱)는 컨퍼런스룸(315호 B실)에서 공간정보업체들을 대상으로 제1차 대북비즈니스전략 토론회를 개최하고 있다.
사)북한개발연구소(소장 김병욱)는 컨퍼런스룸(315호 B실)에서 공간정보업체들을 대상으로 제1차 대북비즈니스전략 토론회를 개최하고 있다.
▲ 사)북한개발연구소(소장 김병욱)는 컨퍼런스룸(315호 B실)에서 공간정보업체들을 대상으로 제1차 대북비즈니스전략 토론회를 개최하고 있다.
사)북한개발연구소(소장 김병욱)는 컨퍼런스룸(315호 B실)에서 공간정보업체들을 대상으로 제1차 대북비즈니스전략 토론회를 개최하고 있다.
▲ 사)북한개발연구소(소장 김병욱)는 컨퍼런스룸(315호 B실)에서 공간정보업체들을 대상으로 제1차 대북비즈니스전략 토론회를 개최하고 있다.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지난 2017년 3월과 4월을 걸쳐 새 정부가 출범하기 前에 중소기업중앙회가 진행한 설문조사(2017년 3월 28~4월 11일)에 따르면 중소기업의 35%가 대북사업에 참여하지 않는다고 밝힌 것으로 조사됐다. 당시는 새 정부의 출범 초기였고 지금은 어떨까? 비핵화 진전이 크게 진척되지 않아 대북사업에 대한 비관적 인식은 크게 다를바 없는 것 같다.

이러한 분위기를 희망적으로 바꾸기 위한 움직임이 포착되고 있어 소개를 하고자한다.

지난 8월 7일부터 3일간 서울 강남구 엑스코에서 진행된 국내 최대공간정보축제인 「2019-스마트국토엑스포」에 참여한 사)북한개발연구소가 컨퍼런스룸(315호 B실)에서 공간정보업체들을 대상으로 제1차 대북비즈니스전략 토론회를 개최한 것이다. 여기에는 미국 회사 Maxor를 비롯해 국내 회사로는 주)지오포커스, 주)에스피에이치, 주)공간정보 등 8개의 업체들이 참여했다.

북한개발연구소가 지난 5년간 축적한 북한지역 DB의 효율적인 활용에 관한 문제가 논의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병욱 북한개발연구소장은 "이번 엑스포에서 얻은 경험을 토대로 오는 8월 29일 목요일 오후 3시부터 합정동 회의실에서 '제2차 대북비즈니스 전략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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