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향교 의례보존회 기제 시연
▲ 안동향교 의례보존회 기제 시연
안동향교 의례보존회 기제 시연
▲ 안동향교 의례보존회 기제 시연
안동향교 의례보존회 기제 시연
▲ 안동향교 의례보존회 기제 시연
안동향교 의례보존회 기제 시연
▲ 안동향교 의례보존회 기제 시연
안동향교 의례보존회 기제 시연
▲ 안동향교 의례보존회 기제 시연
안동향교 의례보존회 기제 시연
▲ 안동향교 의례보존회 기제 시연
안동향교 의례보존회 기제 시연
▲ 안동향교 의례보존회 기제 시연
안동향교 의례보존회 기제 시연
▲ 안동향교 의례보존회 기제 시연
안동향교 의례보존회 기제 시연
▲ 안동향교 의례보존회 기제 시연
안동향교 의례보존회 기제 시연
▲ 권오극(權五極) 안동향교 전교가 의례보존회 기제 시연후 모든 행사준비에 참여한 회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하고 있다.
안동 웅부공원 앞에 내걸린 현수막
▲ 안동 웅부공원 앞에 내걸린 현수막(안동향교 의례보존회 기제 시연)

안동데일리 안동=조충열 기자) 안동향교(전교 권오극) 의례보존회는 지난 5일 오전 11시에 안동 웅부공원 영가헌에서 기제 시연회를 개최했다. 약 50명의 향교 회원이 모여 시제를 진행했다. 시제를 지내는 절차와 마음가짐이 우리사회에 지금 필요한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든다.

이러한 행사가 중요한 것은 사라져가는 전통을 알리려는 어른들이 있음에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 어른들을 존중하고 젊은이들을 사랑하는 관계와 연결고리가 이러한 행사를 통해 어른들과 젊은이들이 서로를 이해했으면 한다. 새로움을 추구하더라도 옛 것에서 나온다는 것을 깨달아야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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