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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덟 살 음악신동 김태연, 70대 최고령 밴드 히식스와 한 무대에 선다
여덟 살 음악신동 김태연, 70대 최고령 밴드 히식스와 한 무대에 선다
  • 조충열 기자
  • 승인 2019.06.11 13: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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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덟 살 음악신동 김태연, 국내 최고참, 최장수 70대 밴드 히식스와 공연
-6월 15일(토) 오후 5시, 삼익악기 엠팟홀 (7호선 학동역 6번 출구앞, 삼익악기 빌딩 3층)
-세계적으로 핫한 인기, 미국 케네디홀 공연에 이은 또 하나의 깜짝 공연
-여덟 살 최연소 음악인과 70대 최고참 밴드의 환상적인 만남
-중장년 대상의 명품 공연 브랜드 ‘명가의 초대’ 스페셜 스테이지
-부모님의 청춘을 찾아주는 자녀들의 효도 콘서트
포스터
▲ 명가의 초대 스페셜-히식스 콘서트 포스터

 

음악신동 김태연
▲ 음악신동 김태연

올해 나이 여덟 살. ‘음악신동’으로 불리는 소리꾼 김태연이 할아버지뻘인 국내 최고참 밴드 히식스와 한 무대를 꾸민다.

오는 6월 15일 오후 5시, 삼익악기 엠팟홀에서 펼쳐지는 ‘명가의 초대 스페셜-히식스 콘서트’ 공연이 그 무대이다.

지난해 KBS ‘전국노래자랑’ 최우수상을 수상한 이후, 지난 5월에 열린 ‘대한민국 춘향국악대전’에서도 대상을 수상하면서 크게 화제가 되었던 김태연은 현재 가장 핫한 문화계 인물 가운데 한 명으로 꼽히고 있다. 장고, 드럼 등 각종 악기 연주는 물론 정통 판소리부터 국악가요, 대중가요에 이르기까지 못하는 노래가 없는, 말 그대로 ‘음악 천재’의 면모를 두루 갖춘 김태연은 최근 3‧1운동 임정 100주년 기념음악회와 미국 워싱턴DC 케네디홀 공연에 초청을 받을 정도로 국내외 음악계에 확실하게 어필하고 있는 중이다.

공식 데뷔를 전후해 ‘세상에 이런 일이’와 같은 시사교양 프로그램에서 흔히 조명하는, 그저 노래 잘하는 음악 신동 정도로 여겨지기도 했던 것에 비하면 현재 김태연의 음악적 위상은 놀랄 만하다. 나이를 뛰어넘는 월등한 ‘실력’이 탄탄한 음악적 기반으로 자리 잡고 있는 데다 몇 마디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어마어마한 끼와 감각은 그저 천재라고 밖에 달리 설명할 수가 없다. 그리고 그것은 지금 그를 찾는 국내외의 수많은 무대에서 완벽하게 입증이 되고 있다. 특히 지난 5월에 열린 부여 대조사 산사음악회 공연과 전주MBC 주최 ‘전라도 사투리 경연대회’에서의 사투리 판소리 공연은 지금까지도 온오프라인을 넘나들며 뜨겁게 회자되고 있고, 남산 한옥마을 내 크라운해태홀에서 열리는 어린이 국악공연 ‘영재국악회’에 매월 두 차례씩 고정 출연하면서 국악팬들을 공연장으로 불러들이고 있는 중이다.

김태연의 음악적 진가는 그가 출연하는 공연의 한두 장면으로는 설명할 수가 없다. 연주와 노래, 온갖 음악적 장르를 넘나드는 천재적 재능은 올 여름쯤 계획하고 있는 그의 단독 공연을 통해서나 확인할 수 있지 않을까.

음악적 행보 중 눈길을 끄는 것 하나는 단순히 ‘신기한 음악신동’의 모습에서 벗어나 본격 예술인의 행보를 보이려고 한다는 점이다. 이번 히식스 밴드의 공연에서 콜라보 무대를 갖기로 한 것이 좋은 예. '60년대 BTS'로 통하던 국내 최고참, 최장수 밴드의 공연 무대에 선뜻 나서게 된 것 역시 60~70년의 세대차를 뛰어넘는 흥미로운 시도에 커다란 관심을 표했기 때문이다.

김태연은 이번 히식스와의 공연에서 판소리와 국악가요, 대중가요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선보일 예정이며 ‘할아버지뻘’ 되는 히식스 밴드의 연주와 함께 하는 특별한 순서도 준비하고 있다.

히식스
▲ 70대 국내 최고참 밴드 '히식스'

 

70대 국내 최고참 밴드와 여덟 살 최연소 음악인의 만남이 극적으로 성사되면서 공연 마니아들의 관심도 뜨겁다. 이번 히식스 밴드의 공연에 김태연이 참여한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좀처럼 만나기 어려운 음악신동 김태연의 공연을 보고 싶어 하는 음악팬들의 문의가 빗발치고 있는 중이다.

아울러 여덟 살짜리 어린 음악인을 공연에 초대한 히식스 밴드에 대한 관심도 점점 높아지고 있다. 60년대말~70년대초를 화려하게 장식했던 히식스는 '60년대 BTS'라 불릴만큼 뜨거운 인기를 누렸던 밴드. 한국 밴드음악의 살아있는 역사로 통하는 히식스는 원년 멤버인 베이시스트 조용남을 위시한 드러머 백천남, 기타리스트 남상구, 최훈, 키보디스트 김영태 등 국내 최고의 뮤지션들로 구성돼 독보적 음악성과 연주 실력으로 밴드음악의 화려한 명맥을 이어오고 있다.

공연은 6월 15일 토요일 5시, 삼익악기 엠팟홀에서 펼쳐지며 입장료는 4만원. 입장권 구매는 인터파크 티켓(1544-1555)과 스윗뮤직(070-4320-1198)을 통해 할 수 있다.

공연 관련 문의
스윗뮤직 : 070-4320-1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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