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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이달의 투수' 상 우뚝! 박찬호 이어 신화 만들어
류현진, '이달의 투수' 상 우뚝! 박찬호 이어 신화 만들어
  • 신미현 기자
  • 승인 2019.05.31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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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8승을 하면서 미국 프로야구 내셔널리그 1위로 우뚝
류현진은 내셔널리그 전체 투수 중 5월 최다승 1위 확보
5월에 호투한 류현진이 '이달의 투수'상 유력한 주자로 떠올랐다
5월에 호투한 류현진이 '이달의 투수'상 유력한 주자로 떠올랐다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류현진(32)이 5월의 마지막 날(한국시간) 선발 등판한 뉴욕 메츠와 홈 경기에서도 확고한 모습으로 한국 선수 두 번째 '이달의 투수 상' 수상이 유력해졌다. 시즌 8승을 하면서 미국 프로야구 내셔널리그 1위로 올랐다.

류현진은 또한 평균자책점, 이닝당 출루허용률(WHIP), 9이닝당 볼넷수 등 선발투수 역량 평가 주요 지표에 모두 선두를 보였다.

류현진은 5월 2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원정경기에서 호투했고, 8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전에선 완봉승을 거뒀다. 13일 워싱턴 내셔널스전에선 8이닝 무실점, 20일 신시내티 레즈와의 경기에선 7이닝 무실점으로 승리했다.

26일 피츠버그 파이리츠와 원정경기에선 6이닝 2실점으로 연속 이닝 무실점 행진이 깨졌지만 시즌 7승을 했고, 31일 뉴욕 메츠와 홈 경기에서 7⅔이닝을 무실점으로 마무리하면서, 류현진은 내셔널리그 전체 투수 중 5월 최다승 1위 확보와 평균자책점 1위 자리도 유지했다.

경쟁자 밀워키 브루어스의 브랜던 우드러프는 4승 평균자책점 1.36,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마이크 소로카는 3승 평균자책점 0.79·이상으로 두 선수 모두 류현진보다 크게 떨어진다.

1975년 처음 시상을 시작한 메이저리그 월간 투수 상은 애초엔 내셔널리그에서만 뽑다가 1979년부터 아메리칸리그에서도 수상자를 선정하고, 매년 4월부터 9월까지 1년에 6차례 한 명씩 '이달의 투수 상'을 뽑고 있다.

'이달의 투수 상'을 받은 한국인 선수로는 은퇴한 박찬호의 1998년 7월 수상이 유일하다. 박찬호는 한 달간 4승 무패 평균자책점 1.05를 기록했었다.

류현진은 1회부터 좋은 시작을 보였고, 1회 첫 타자 아메드 로사리오에게 공 8개를 던지고 중견수 뜬공으로 처리했다. J.D 데이비스는 공 1개로 중견수 뜬공으로 처리했으며 마이클 콘포토는 파울 팁 삼진으로 처리했다. 2회에서는 19호 홈런을 기록한 메츠 대형 신인 피트 알론소를 헛스윙 삼진처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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