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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성어 : 애병필승[哀兵必勝]
고사성어 : 애병필승[哀兵必勝]
  • 안동데일리 편집국
  • 승인 2019.02.11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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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사성어 : 애병필승[哀兵必勝]

요약 : '비분에 차 있는 병사들이 반드시 싸움에서 승리한다'라는 말로, 전쟁중인 양방의 전력이 대등할 때는 비분에 차 있는 쪽이 전력을 다해 싸움으로써 반드시 승리를 쟁취한다는 뜻이다. 《노자도덕경》에서 유래되었다.

哀:슬플 애 / 兵:병사 병 / 必:반드시 필 / 勝:이길 승

《노자도덕경》 제69장에는 "적을 가벼이 여기는 것보다 더 큰 재앙이 없다. 적을 가벼이 여기는 것은 자치하면 나의 보배를 잃게 되는 일이다. 그러므로 거병하여 서로 항거할 때는 슬퍼하는 자가 이긴다(禍莫大於輕敵, 輕敵幾喪吾寶, 故抗兵相加, 哀者勝矣)"라고 하였다. 상대방으로부터 핍박을 당한 쪽은 마음 속에 비분의 감정을 품게 되기 때문에 반드시 적을 눌러 이길 수 있다는 말이다.

여기서 유래하여, 애병필승은 전투중인 양쪽 군대의 전력이 대등할 때는 비분에 차 있는 쪽의 군대가 승리한다는 뜻으로 사용되며, 적으로부터 수모를 받아 분기하여 저항하는 군대가 반드시 승리를 쟁취한다는 뜻으로도 쓰인다. 이를 병법에 응용하여, 아군 병사들을 분노하게 만들어 싸움에 임하게 함으로써 승리를 도모하는 계책을 '애병지계(哀兵之計)'라고 한다. 중국의 대표적 병법서인 《손자》 〈작전〉편에도  "적을 죽이려는 자는 부하들로 하여금 적개심을 품게 하라(殺敵者, 怒也)"라는 말이 있다.반의어는 교병필패(驕兵必敗:교만한 병사는 반드시 패배한다)이다. 

[네이버 지식백과] 애병필승 [哀兵必勝] (두산백과)


안동데일리 조충열 발행인) 현재 대한민국은 좌우로 완전히 갈라져 있다. 대한민국은 지난날 해방이 되자마자 곧바로 김일성이 일으킨 6.25전쟁으로 남북이 갈라져 현재는 휴전을 선언하고 3.8선 철책을 경계로 서로를 향해 총을 맞대고 적대적인 관계로 있는 것이 분명한 사실이다. 그런데도 지금 대한민국의 정권을 잡고 있는 자들은 적의 핵개발을 용인하고 '평화'를 외치고 그동안의 우방국을 홀대하고 도리어 적대국들과 내통하고 있다. 더욱이 정치권과 같이 남남갈등, 세대갈등, 남녀갈등, 지역갈등, 가진자와 가지지 못한 자의 갈등 등 편가르기를 하기에 바쁘다. 그에 대한 책임은 후대가 냉정히 평가를 하겠지만 현재은 권력을 움켜 쥔(칼 자루를 움켜 쥔) 문 정권이 역사의 크나 큰 책임을 져야 한다. 과연 그들이 난국의 모든 책임을 질 수 있을까? 단언컨데 쉬이 감당할 위인에도 미치지 못한다. 그럴거면 이런 행태를 취하지도 않았을 것이다. 그들은 책임은커녕 안색의 변함이 없이 거짓을 말하는데 주저함이 없는 모습에 자지러들 지경이다. 그들은 말로는 '자신들은 국민들을 섬긴다'고 한다. 그러나 그것이 거짓임이 이미 만천하에 드러났다. 국민을 자신들의 입맛에 맞지 않는다고 '적패'로 몰아 세우고 있다. 돌파리 의사가 사람잡는 꼴이다. 이들은 직전 우파 대통령 두 명을 '헌법과 법률'에도 없는 죄를 뒤집어씌워 철창에 가두었다. 그것도 모자라 계속해서 국정원장, 경찰청장, 전 정권의 실세들을 마구잡이로 철창으로 보냈다. 급기야 대법원장까지 구속했다. 인정사정 보지 않고 있다. 용서라고는 없는 것이다. 지금의 대한민국 사회를 말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삭막해 졌다'는 표현이 꼭 맞아 떨어질 것이다.

현 정권을 잡은 이들은 오랫동안 도덕경의 '애병필승(哀兵必勝)'의 마음을 가졌음이 분명하다. 그러나 이러한 마음은 또 다른 이들의 '애병필승'의 마음을 갖게 할 것이 분명하다. 우파를 재건하고 '애병필승'의 맘을 가져야만 한다. 더한 마음을 가져야 할 것이다. 호연지기의 맘을 가져야만 한다. 적과 맞서 물러서지 않는 패기가 있어야만 한다.

대한민국 남자들은 적에게 가져야 하는 마음은 "후회하며 땅을 치고 이를 악물고 '애병필승'의 마음을 가져야 할 것이다" 그리고 대한민국 여자들은 "오뉴월에 서리가 내릴 것이라는 '애병필승'의 마음을 가져야 할 것이다" 

필자는 오늘 하루를 돌아보며 '애병필승'의 고사성어로 어진 한(恨)을 마음속 깊이 세겨본다. 우리, '소' 잃고 '외양간'을 가치는 '바보'가 되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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