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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진 의원(대한애국당), '명예훼손죄'로 조충열 안동데일리 대표, 이경희 박사 모두 고소해...
조원진 의원(대한애국당), '명예훼손죄'로 조충열 안동데일리 대표, 이경희 박사 모두 고소해...
  • 조충열 기자
  • 승인 2018.12.05 10: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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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8일, 유튜브방송 안동데일리 TV를 통해 공개된 '이경희 박사의 인터뷰 내용'을 문제삼아 이 박사도 '명예훼손죄'로 고소해
조 의원이 문제삼은 8월 8일 안동데일리 TV에서 공개한 동영상
박근혜 대통령, "아저씨 제발, 조원진 의원이 내 이름 파는 것을 말려주이소", "날 팔고 다니지 말라고 전해달라"

▲ 상기의 유튜브 내용은 이경희 박사가 박근혜 대통령에게 직접 들은 이야기를 조원진 의원에게 말을 해 달라고 말하는 내용이 있다.(출처: 안동데일리 TV, 8월 8일 게재)    


조원진 의원(대한애국당)
▲ 조원진 의원(대한애국당)

지난 12월 4일 오전 10시 28분께 은평경찰서 사이버팀에서 본 기자에게 전화가 왔다. 조원진 의원(대한애국당)이 ‘명예훼손’으로 고소를 하였다는 내용이었다. 그리고 이경희 박사도 고소를 하였다고 말했다. 2018년 8월 8일 유튜브방송인 ‘안동데일리 TV’로 이경희 박사의 인터뷰기사를 단독보도를 하였는데 그 내용으로 조 의원이 본인을 고소하였다고 말했다. 본 기자는 은평경찰서에 월요일에 피고소인 자격으로 조사를 받을 예정이다.

한편, 은평경찰서 수사관과 통화가 끝난 직후에 본 기사를 제공한 취재원에게 이런 경위를 설명하였다. 그러자 제보를 한 취재원은 “이경희 박사가 인터뷰할 당시, 여러명의 증인이 있었으니 걱정하지 말고 보도를 하게 된 경위와 사실관계를 설명하라”고 안심시켰다.

조 의원이 본 기자를 ‘명예훼손죄’로 고소함으로써 경찰의 수사로 지난 8월 8일 안동데일리TV를 통해 공개한 동영상 내용의 진위여부가 가려질 것으로 본다. 그리고 조 의원(대한애국당)에 대한 명확한 정체성에 대한 의구심을 가지고 있는 태극기집회 세력들의 속내를 해결해 줄지도 관심사다. 이번의 고소건은 태극기집회 세력이 단결을 하느냐 분열하느냐의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한편, 조원진 의원이 안동데일리 TV 유튜브 동영상에서 문제를 삼은 것은 두가지인 것으로 요약할 수가 있다. 첫째는 이경희 박사가 6월 면회를 갔었다(박근혜 대통령은 면회를 한 사실이 없다, 조원진 의원입장)는 부분과 둘째는 박근혜 대통령이 "아저씨 제발, 조원진 의원이 내 이름 파는 것을 말려주이소"와 "날 팔고 다니지 말라고 전해달라"라고 말한 부분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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