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종창 기자는 2018년 11월 30일 현재 자신의 홈페이지 '거짓과 진실'의 제목의 웹사이트(http://truepark1.com)를 통해 상기의 사진을 게시해 박근혜 대통령 사건의 발단을 시간대별로 한 눈으로 쉽게 볼 수 있게 게시해 놓았다. 그리고 우 기자는 언제든지 연락을 하라고 전화번호를 공개하고 있다. (문의/제보 : 010-5307-5472)
특히, 그의 홈페이지에서는 '박근혜 대통령 사건'에 대한 사실관계를 확인하여 유용한 정보를 우종창 기자의 기자로서의 진념을 발휘하고 있다. 우 기자의 바람직한 기자로서의 자세를 확고히 보여주고 있다.
조충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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