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7일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관악구 도림천 수변공원에서 '제2회 선한이웃봉사단과 함께하는 예술인의 가을콘서트'를 개최한다고 김은진 목사가 전했다. 그러면서 김 목사는 "가을을 맞아 예술단들의 재능있는 공연을 준비했다면서 주변의 많은 구민들이 보러 오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조충열 기자
ryula079@naver.com
오는 17일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관악구 도림천 수변공원에서 '제2회 선한이웃봉사단과 함께하는 예술인의 가을콘서트'를 개최한다고 김은진 목사가 전했다. 그러면서 김 목사는 "가을을 맞아 예술단들의 재능있는 공연을 준비했다면서 주변의 많은 구민들이 보러 오길 바란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