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 나라살리기 기도운동본부 안내문
▲한국교회 나라살리기 기도운동본부 안내장

'한국교회와 나라살리기 기도운동본부'는 매주 화요일 오후 16시부터 18시까지 서울지하철 1호선 종각역 보신각 앞에서 한국교회와 목회자들에게 "NCCㆍNCCK에서 탈퇴하라!!"는 구호 등을 외치고 있다. 이 단체를 이끌고 있는 김은진 목사는 "한국교회 목회자과 성도들이 하나님께 무릎끟고 먼저 회개하고 기독교가 사회혼란에서 벗어나는데 빛과 소금과 같은 역할을 해 주길 바란다"고 말하며 "매주 화요일 오후 16시부터 18시까지 2시간동안 길거리 회개기도 운동을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국교회 나라살리기 기도운동본부 안내장
▲한국교회 나라살리기 기도운동본부 안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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