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데일리-언론은 지금] 오늘은 2018년 8월 3일 금요일이다. 한창 더운 열기가 아스팔트를 달군다. 휴가철이자 건강에 각별히 신경써야 할 때이다. 안동데일리는 언론을 장악한 현 정권이 그것을 이용해 더욱 더 시청자들에게 선전·선동을 할 것으로 판단한다. 이미 KBS와 MBC는 내부에 살벌한 '숙청'에 준하는 동료기자들이나 동료들을 조사하여 처벌하고 있다. 피해를 본 현재 언론을 장악한 편에서 반대편의 성창경 KBS공영노조위원장과 이순임 MBC공정노조위원장을 탄압하고 있다고 한다. 특히 이순임 MBC공정노조위원장은 출근길에 경찰에 체포되어 8시간여의 조사를 받고 풀려 났다. 그래서 안동데일리에서는 국민의 눈과 귀를 막는 언론을 견제하고 잘롯을 하고 있는 권력을 견제하고 사실보도를 하기 위해 더욱 노력을 경주할 것이며 지금이야 말로 작지만 바른 언론이 필요한 절체절명의 사명이 빛을 발하는 시기라고 확신하며 기존의 방송보다 더 사실보도를 하는 유튜브에서 자료를 받아 잘못된 언론을 비판한다. 진실을 원하는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지지를 바란다. 특별히 독자들의 댓글로 쌍방향 '소통'을 바라며 많은 의견을 바란다.  


  지난 2016년 11월 13일 유튜브 'P국민의힘'에서 게시한 'JTBC는 최순실 사건을 조작했을까?'라는 제목의 방송에서 "태블릿 입수경위에 대해 밝혀야 한다. JTBC가 방송에서 보여준 것은 조작도 가능했었다. 언론의 오보, 과장 보도 속에 진실은 무엇일까?"라는 내용으로 방송인의 자질과 언론의 문제점을 잘 지적하고 설명을 하고 있다고 판단되어 국민들이 이 영상을 통해 올바른 판단을 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이 방송을 잘 들어보고 판단은 구독자가 각자의 노력으로 냉정하고 객관적으로 판단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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