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 둘레길’여성범죄 예방 …

공동체 치안활동 강화 캠페인 실시(2차)

- 서울은평경찰서, 국립공원관리공단 ․ 은평구청 ․ 협력단체 등 민 ․ 관 ․ 경 공동체 치안활동, 안전에 안심을 더한 둘레길 순찰 -

사진제공=서울은평경찰서
▲ 사진제공=서울은평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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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은평경찰서(서장 이재영)는 5월 10일(목요일) 오후 2시부터 2시간 동안 북한산 둘레길 구름정원길(8구간, 선림사 ⇒ 진관 생태다리, 2.7Km)에서 북한산국립공원 구기분소, 은평구청(여성정책과․공원녹지과) 및 협력단체(자율방범대, 어머니치안봉사대, 안심귀가 스카우트) 등 민․관․경이 2회(50명, 1차: 4. 22, 80명)에 걸쳐 여성범죄 예방 등 안전에 안심을 더한 둘레길 순찰활동 등 공동체 치안활동 캠페인을 실시하였으며, 등산객들을 대상으로 범죄예방 홍보전단 및 위급 시 사용하는 호신용 경보기를 배부하고 112신고 위치 안내 표지판 점검을 실시하였다.

서울은평경찰서에서는 앞으로도 북한산 둘레길에 대하여 여성범죄예방 등 안전에 안심을 더한 순찰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등산객들의 안전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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