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합의서는 북한에 조공바치겠다는 항복 망국문서

▲ 사진 / 이계성 구국포럼 공동대표
▲ 사진 / 이계성 구국포럼 공동대표

문재인 ‘판문점 선언’은 김대중-김정일의 6·15 선언, 노무현-김정일의 10·4 선언을 계승 강화한 항복선언이었다. 판문점 선언은 김정은의 완전한 승리 문재인의 완전패배로 끝났다. 결국 김정은은 문재인을 하수인 만들어 한국은행을 자기 사금고 만드는데 는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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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27일 판문점에서 남북정상회담을 위해 북한의 김정은 위원장의 손을 잡고 있다.

남북회담 목적은 한반도의 비핵화가 아니라 북한의 비핵화였다. 한국에는 핵이 없다. 한반도비핵화는 한국에서 미군철수 시키겠다는 약속이다. 판문점 선언문에 나오는 ‘한반도 비핵화’가 ‘북한의 비핵화’를 뜻하는 것이 아니라 한미동맹 해체 하고 북한의 핵보유국을 인정하라는 것이다.

판문점 선언문은 문장 그대로 읽어도 북한이 핵보유국임을 인정한 것이다. ‘북한의 비핵화’가 아니라 ‘한반도 비핵화’를 위하여 한국도 노력해야 할 의무를 진 셈이다. 문재인은 김정은과 손잡고 한미동맹을 해체하기로 다짐한 것이다.

문재인은 적과 공모하여 적화통일로 몰고 가겠다는 것이다. 판문점 선언은 평화선언하고 대규모 대북경제 지원과 남북한 좌파의 공조를 제도화한 선언이다. 이게 가능하려면 북한의 비핵화가 전제되어야 한다.

김정은 속임수를 문재인이 실천한다면 핵이 없는 한국은 핵무장한 북한정권의 인질이 될 수밖에 없다 문재인과 김정은 ‘한반도 비핵화’라는 꼼수에 속은 세계 언론이 떠드는 틈을 이용하여 종전선언, 평화협정, 대북제재 해제와 경제지원 한국반공안보체제 해체로 미군철수와 미국의 대북제재를 무력화 하겠다는 것이다.

문재인은 트럼프 김정은 회담에서 북 핵보유국 인정과 경제제재를 풀 것을 요구한 것이다. 판문점 선언은 미·북회담을 궁지로 몰기 위한 꼼수였다.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반교척) 공동대표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공동대표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대수천) 공동대표

포털 다음 <남자천사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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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성<시몬> 필명:남자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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