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신문이나 방송이 '언론의 난'으로 불리는 가운데 우파 국민들이 언론을 외면하는 가운데 거짓과 진실의 분별력을 잃은 국민들에게 처절하게 정직한 내용과 진실을 알려주어야 한다는 우파 진영의 유튜브 채널이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우종창 전 조선일보 기자는 대한민국 사회를 혼란하게 만드는 '메이저 언론들의 거짓과 선동'을 끈질기고 심층적으로 취재하여 '우종창의 거짓과 진실'이라는 유튜브를 통해 국민들에게 사실(Fact)을 알리고 있다. 

우 기자는 'JTBC 손석희, 태블릿PC'로 촉발된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의 실체를 취재해 오고 있었다.

3월 7일에 올린 영상에서 '대통령 사건 설계와 음모'라는 제목으로 '윤석열 검사와 이진동 기자 그리고 김의겸 기자의 삼각 커넥션 실체!'를 유튜브 시청자들에게 알렸는데 충격적인 내용이 많이 있다.

앞으로 '우종창의 거짓과진실'의 활약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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