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2018년 3월 1일이다. 우리 민족은 일제치하때의 기미(己未)년, 1919년을 기억한다. 그 날에 태극기를 들고 거리로 나서서 "대한민국 독립 만세"를 외쳤고 독립운동의 시발점이었다. 대한민국 민족의 '태극기를 들고 나선 그 날의 태극기를 든 독립운동'은 좋은 사례로 전해 세계로 번지게 된다. 그리고 이 날은 경술국치해인 1910년 대한제국이 평화적으로 동양의 신흥 일본제국주의자들에게 대한민국의 주권을 빼앗긴지 9년이 지난 날이다.

오늘은 대한민국이 나라를 평화적으로 북한 일인독재, 인권이 유린되고 사람이 살 곳이 아니라고 평가받는 지역, 나라가 나라일 수가 없어 국제적인 재제를 받고 있는 김일성 독재세력을 추종하는 정권의 탄생에 위기감으로 국민들 각자가 손에 태극기를 들고 거리로 나섰다.

태극기 집회에 나온 한 시민을 만나 인터뷰를 하였다. 그는 "김일성 추종세력(주사파)인 문 정권이 나라가 망하게 할 것 같아서 나왔다"는 얘기를 들을 수 있었다. 메이져 언론의 주도로 '좌파정권'에 넘어간 지금 신문과 방송이 사실을 거짓으로 국민에게 전하고 있어 안타깝다. 언론들의 불성실한 보도 행태에서 방송을 보는 것을 접거나 아예 방송을 보질 안는다는 국민도 많다. 시청자나 독자를 속이는 메이저 언론보도에 작지만 우파언론매체와 유튜버, 페이스북 등의 SNS의 활약으로 그나마 대응을 하고 있다. 앞으로 우파언론이 단결해 좌파언론을 대응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오늘 3.1절이 1919년 '기미 3.1운동'을 본 받아 '文 정권'의 퇴진을 입을 모아 '文 정권'의 퇴진을 외치고 있다.

안동데일리는 유튜브를 통해 태극기세력의 주장을 세종문화회관, 광화문, 대한문으로 오면서 촬영해 영상으로 담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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