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인이라면 박근혜의 위기, 어떻게 극복할까 표지 / 저자 현용수
▲ 유대인이라면 박근혜의 위기, 어떻게 극복할까 표지 / 저자 현용수

『유대인이라면 박근혜의 위기, 어떻게 극복할까』는 인성교육학과 쉐마교육학적 입장에서 본 '박근혜 대통령 탄핵 사건' 비평ㆍ연구한 것을 수정증보한 책이다. (저자 현용수, 쉐마, 2017.02.11)

저자 현용수(Yong-Soo Hyun) 박사는 4000년 동안 성공한 민족으로 검증된 유대인 교육을 연구하는 쉐마교육연구원을 설립한 학자이자 교육자다. 그는 1996년에 펴낸 유대인 교육서, 《IQ는 아버지 EQ는 어머니 몫이다》가 자녀 교육 분야의 필독서로 자리 잡은 뒤 한국에서는 ‘IQ-EQ 박사’로 널리 알려졌다. 그는 목회자를 비롯한 교육 지도자들을 교육시키기 위하여 쉐마목회자클리닉을 운영해 왔다.

현용수(1947년 8월 18일)
ㆍ현: 쉐마교육연구원 원장, 쉐마교육학회 회장, 쉐마목회자클리닉 주관, 한국쉐마인성교육운동본부 본부장, President of Shema Education Institute (NGO)
ㆍ원적: 충청북도 보은군 수한면 소계리

학력사항:
ㆍBiola University, Talbot 신학대학원 졸 (기독교교육학 박사, Ph.D., 1990)
ㆍFuller Theological Seminary, Judaism 및 선교학 Ph.D. 과정 수료 (1995-1997)
ㆍAzusa Pacific University, 신학대학원 졸 (MAR, 1986; M.Div. 1987)
ㆍ미주총신대학원 졸 (M.Div. 1994)
ㆍAmerican Jewish University 랍비 신학대학원 수학 (1991)
ㆍYeshiva University LA 탈무드 수학 (1993-1998, Private Mentor: Rabbi Yitzchok Adlerstein)
ㆍ명지대학교 화학공학과 졸(BS, 1967-1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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