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대한민국 국기는 태극기입니다.
▲사진=대한민국 국기는 태극기입니다.

 

<태극기를 든 애국국민 여러분 존경합니다> 

글 / 자유우파의 이름없는 자유국가를 지키려는 한국민 

김영삼이가 3당합당을 하면서 보수좌파 내지는, 이승만 박정희 대통령을 비난하는 가짜보수우파인 김영삼계가 자유우파에 들어오게 됩니다. 
 
이때부터 전두환 대통령 죽이기가 시작됩니다. 그러나 10.26과 12.12의 진실을 알면 전두환 대통령이 대한민국을 위기에서 기적적으로 구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전 대통령을 독재라고 몰고 5.18을 뒤집어 씌워서 기획적으로 죽입니다. 결국 자유우파의 기둥인 전 대통령이 쓰러지고 자유우파는 명맥이 희미해지고 김영삼계가 보수라는 자리를 차지합니다. 
 
그러면서 종북좌파는 진보라는 자리를 차지하고 '보수 vs 진보'의 프레임을 만들고 자유우파는 독재의 누명을 쓰고 보수에 흡수되어 대한민국을 건국하고 발전시키고 위기에서 나라를 구하고도 존재마져 희미해집니다. 
 
김영삼은 결국 자유우파가 이루워 놓은 대한민국의 가치를 다 훼손하고 비자금이 들통나자 그것을 덮기위해 5.18폭동을 민주화운동이라고 둔갑질을 해줍니다. 
 
이때부터 대한민국은 본격적인 적화가 시작됩니다. 김대중 노무현을 거치면서 나라의 기둥이 거의 적화가 되고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적화가 완성되는 구조를 갖게되죠. 
 
나라가 이렇게 적화가 되어 망해가도 김영삼계의 보수놈들은 종북좌파들과 어울려지내고 웰빙에 빠져 온나라가 IMF를 맞고 미쳐돌아가게 됩니다. 
 
IMF를 지나면서 박근혜씨가 국회의원으로 당선되었죠. 박 대통령은 정치판에 서 있기에는 너무 순수하고 정직한 성품입니다. 이회창씨가 2번에 걸쳐 김대업 조작질을 당해 대선패배를 하면서 김영삼계의 보수가 거의 다 망했습니다. 
 
이때 보수놈들이 살아날 방법을 찿은게 박근혜 의원입니다. 왜냐하면 박근혜 의원에게는 박정희 대통령의 가치가 있기 때문이죠. 
 
김영삼계 보수놈들은 김영삼이가 대통령이 되자 박정희 죽이기 전두환 죽이기에 미친듯이 난리를 치다가 자기들이 죽게 생기니까 박정희 대통령의 가치를 훔쳐쓰기위해서 박근혜 의원에게 달려가서 당을 맞아달라고 합니다. 
 
그래서 박근혜 의원은 천막당사를 짓고 국민들께 눈물로 호소하여 보수당을 살려줍니다. 이후 2007년 대선에서 보수들은 박근혜 대신 자기들과 한편인 이명박을 지원해서 당선시키죠. 
 
그러나 나라는 이미 80%가 적화되어 있는 상태에서 대통령 이명박은 종북좌파들의 쉬운 먹잇감이었죠. 광우병사태를 조작해서 촛불로 이명박을 불태워 이명박을 좌경종북의 요구를 잘 받아주는 겁쟁이로 만들어 버립니다. 
 
이제 적화작업은 제도권을 넘어 사회 곳곳에 뿌리를 내리고 적화세뇌단계에 이르러 국민들을 촛불좀비로 만들죠. 김영삼의 보수들은 이명박까지 온갖 욕을 먹고 퇴임하자 2012년 대선에서 또한번 박정희 대통령의 가치를 쥐어짜내서 박근혜 대통령을 만듭니다. 
 
사실은 국민들 속에 스며있는 박정희 대통령의 가치가 위력을 발휘한거죠. 
 
이미 90% 적화된 상태이며 같은 당이라도 보수패거리가 득실거리는 여당은 박 대통령을 처음부터 힘들게 했죠. 박 대통령의 자유우파정책은 제대로 실행되지 않았죠. 종북좌파들은 인터넷과 방송으로 박 대통령을 음해하고 유언비어로 공격하고 헬조선이라는 유행어를 퍼트리고 온갖 악성소문으로 박 대통령을 죽였고 이것은 그들에게 너무 쉬운 일이었죠. 좀비같은 국민들은 종북좌파의 인터넷 세뇌에 촛불좀비가 되어 박 대통령 욕하는게 일상화되었죠. 
 
그후 보수들은 박 대통령을 지원하는게 아니고 사사건건 발목을 잡고 대통령이 하려는 일에 비협조로 일관하다 대통령이 해외순방중에 아문법까지 통과시키고 유승민이는 국회연설을 하면서 좌파색을 발산하고 급기야 박 대통령을 조롱합니다. 사실 박 대통령은 보수당의 지원이 없고 오히려 반대와 조롱을 받았죠. 
 
친박이라는 의원들은 박 대통령을 위해 목숨을 걸지않고 몸을 사렸고 그나마 후보공천위원장이 보수들을 배제하고 비보수들을 공천하는 결기를 보였지만 김무성이가 도장을 들고 도망가는 망나니짓을 해서 선거도 망하고 나라도 망하게 만들었지요. 
 
그후 박 대통령은 완전 고립무원이 되고 종북좌파와 보수파가 협잡질을 시작합니다. 서서히 박 대통령을 어떻게 죽일까를 모의합니다. 
 
그러다 세월호가 터집니다. 이것을 박 대통령에게 뒤집어 쒸웁니다... 좌초된 선박에서 승객을 구하는 명령권자는 그배의 선장이라는건 당연한데도... 세월호로 대통령을 죽이고 또 죽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버티시는 박 대통령이 오히려 대단해 보였습니다. 
 
그러던 중에 송민순씨가 문재인의 북한인권법 북한내통 회고록을 출판하죠!! 종북좌파들은 2016대선에서 문재인의 당선을 기정사실화하고 있다가 오히려 코너에 몰리고 2016대선이 불안해지자 진경준 박형준 등 3명의 검사비리를 터트리고 국민들의 뇌리에 '비리'에 대한 분노에 불을 붙입니다. 
 
그리고는 우병우수석을 공격하고 반정부분위기가 오르고 국민의 분노가 최고조에 이를때 바로 Jtbc의 조작테블릿을 터트립니다.!! 언론의 거짓선동과 마녀사냥, 그리고 촛불세력의 광화문인민재판이 시작됩니다. 종북좌파와 적화된 언론 국회 검찰 사법부 헌재의 탄핵공격에 고립무원상태로 혼자 청와대를 지키던 박 대통령은 사기탄핵을 당하고 뇌물누명을 쓰고 감옥에 갇히게 됩니다. 
 
종북좌파가 장악한 언론의 거짓선동, 종북좌파의 돈과 조직이 만든 인민재판, 종북좌파가 장악한 검찰과 사법과 헌재, 여기에 국회의 종북좌파들과 국회의 보수김영삼패거리들이 합세하여 박 대통령을 감옥에 가두었죠. 
 
박 대통령은 박정희 대통령의 근면 자조 협동 정신과 반공정신은 투철했는데,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으로 이어지는 자유우파이념을 확실하게 인식하지 못한 것같고, 40년간 종북좌파들이 대한민국 파괴를 위해서 진지전, 근현대사왜곡, 5.18왜곡을 하고 당장 대한민국의 제도권과 사회가 80%이상 적화된 현실을 잘 몰랐던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박 대통령은 청와대에 혼자이고 밖에는 종북좌파와 보수패들이 박 대통령을 노리는 형국이었죠. 
 
이게 끝인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국민들속에는 깨어있고 불의에 저항하고 용기있는 대한민국을 지키려는 말없던 국민들이 있었습니다. 이분들은 스스로 태극기를 들고 서울역으로, 대한문으로 모였고 수십만명이 모여 사기탄핵을 규탄하고 진실과 정의를 외쳤습니다. 
 
- 종북좌파세력
- 보수세력(김영삼계)
- 박근혜 대통령
- 태극기애국운동세력

이렇게 나누어볼때 과연 태극기애국세력은 누구인가? 그리고 박 대통령과는 어떤 관계인가? 
 
태극기세력안에는
°박근혜 대통령을 따르는 분들,
°대한민국을 지킬려는 분들,
°사기탄핵에 분노하고 진실과 정의를 위해 나선 분들,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대통령의 자유우파이념을 알고 지키려는 분들, 
 
이런분들이 있습니다. 
 
이 태극기애국세력은 하나로 뭉쳐야 합니다. 그리고 자유우파이념으로 뭉쳐야 나라를 지키고 자신을 지킬 수 있습니다. 
 
자유우파이념으로 뭉칠려면 이승만의 건국사, 박정희의 발전사, 전두환의 위기극복사, 10.26, 12.12, 5.18의 진실을 공부해서 진실을 이해하고 공유해야 합니다. 
 
홍준표와 바른당은 김영삼계의 보수패거리입니다. 
 
자유우파는 현재 정당도 없고 아직 정체도 희미합니다. 어떤분들은 자신이 보수라고 알고 있기도 합니다. 
 
우리는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대통령이 세우고 발전시키고 지켜낸 대한민국을 조국으로 삼고 지키려는 자유우파입니다. 
 
김영삼 보수패거리와 김대중의 종북좌파패거리가 30년간 짓밟고 음해하고 왜곡하고 독재라고 세뇌시켜서 존재도 희미하던 자유우파가, 대한민국이 위태로워서 마지막 가뿐 숨을 몰아쉴때, 스스로 태극기를 들고 일어섯습니다. 
 
자유우파이념아래 뭉치고, 자유, 민주, 법치, 한미동맹의 가치를 지키고, 조국 대한민국을 지키고, 우리가족, 우리친구들, 우리자신을 지키기위해 힘과 지혜를 모아 뭉칩시다. 그래서 사기탄핵의 진실을 알리고 정의가 지켜지는 조국을 후손에게 물려줄 수 있을때까지 뭉쳐서 함께 갈데까지 가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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