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세서 세계로 안동데일리 뉴욕지사>

▲ 고창윤 뉴욕지사장
▲ 고창윤 뉴욕지사장

 

미국은 중국을 경제적으로 제압하여 북폭후 중국이 개입하지 못하게 막아놓고 북폭을 진행 할 것으로 예상된다.
트럼프 대통령의 의지는 단호하다. 절대로 미군을 철수하지 않고 한반도를 포기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김정은이 경제제재 위기를 모면하려고 '文' 정권에게 협상과 평창올림픽 참석을 제의해 왔다. 예상은 했지만 협박까지 했다. 김 정권은 '핵과 체제'를 다 포기하여도 시원치 않은데 대한민국을 '협박'을 하는 것은 협상의 우위에서 '이익'을 취하려는 꼼수라고 볼 수 없다. '文' 정권이 여기에 바로 반응하여 퍼주려고 한다면 미국 CIA에서 '문재인 제거 작전'에 들어 갈 것이다.

애국 국민들은 미국만 바라 볼게 아니라 '文' 정권 타도의 구호를 더 힘차게 외쳐야 하고 내부에서 강한 결집력과 단호함을 보여야 할 것이다. 대한민국의 국민들이 포기하지 않고 목숨을 걸고 '자유(自由)'를 지킬 결연한 의지를 보여야 트럼프 대통령도 명분이 서고 결국 대한민국 국민을 도와 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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