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콘텐츠 제작지원 기업부담은 낮추고 지원은 늘려” 안동데일리 안동=조충열 기자) 경상북도콘텐츠진흥원(이하 진흥원)은 4월 23일부터 오는 6월 4일까지 참여기업을 모집한다.도내 문화콘텐츠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이 사업은 문화콘텐츠 제작지원사업과 다큐멘터리 제작지원사업 2개 분야로 진행하며 최대 6천 4백만원까지 지원한다.문화콘텐츠 제작지원사업의 경우 경북의 문화자원을 활용하여 경제적 부가가치를 만드는 문화산업 전반이 대상이며, 다큐멘터리 제작지원사업은 도내 인물, 역사, 스토리를 활용한 다큐영상(미니다큐 포함)을 제작하면 된다.올해는 특히 전년도 지원사업 경제 | 조충열 기자 | 2020-04-24 17:11 2020년 경북북부 중소기업 기술개발지원사업 설명회 개최 - 중소벤처기업부 경북북부사무소 안동데일리 안동=조충열 기자) 중소벤처기업부 경북북부사무소(소장 조부식)은 경북북부 중소기업의 R&D 지원사업 활용 확대를 위해 2020년 중소벤처기업부 기술개발 지원사업 설명회를 2.4.(화) 오후 2시 안동상공회의소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에서는 2020년도 중소기업 기술개발 지원사업 주요내용, 개편사항, 사업계획서 작성 및 온라인 신청방법 강의와 상담부스 등이 운영되어 중기부 R&D사업 전반적인 내용에 대한 기업의 궁금증을 해소해 줄 예정이다.한편, 금년도 중소기업 기술개발 지원사업 예산은 1조 4,885억원 경제 | 조충열 기자 | 2020-01-31 16:00 “한국산업인력공단 경북지사, 2019년도 능력개발사업 HRD 협의회 개최” 안동데일리 안동=조충열 기자) 한국산업인력공단 경북지사(지사장 김태정)는 지난 30일 지사 회의실에서 2019년도 능력개발사업 HRD 협의회를 개최했다.안동시청, 안동․구미 고용복지플러스센터, 경북인적자원개발위원회, 구미폴리텍대학 관계자가 참석한 이번 협의회에서는 공단의 직업능력개발 지원사업에 대한 안내와 함께 경북지역 내 사업 활성화를 위한 기관 간 협력방안 등이 논의됐다.한국산업인력공단 경북지사에서는 향후 반기별 1회 이상 정기적인 협의회를 실시하여 일학습병행, 사업주직업능력개발훈련 등 사업활성화를 위해 유관기관 간 지속적인 교 경제 | 조충열 기자 | 2019-11-02 16:46 경북 지역 바이오기업 성과품 한자리에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이하 ‘연구원’)은 24일, 대구 라온제나 호텔에서 대구대 산학협력단, 대구가톨릭대 해양바이오산업연구센터 등 3개 수행기관 공동으로 ‘2017년도 지역주력산업육성사업 성과보고회 및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 사업은 2016년부터 2년간 경북지역 기능성 바이오소재 산업분야 기업체들의 제품고급화 및 제품 개발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성장을 유도하기 위해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수주해 시행했다. 연구원은 사업을 통해 디자인 기획 및 개선, 기능개선, 브랜드개발 분야 등 40여건의 지원프로그램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및 고용창출의 성과를 이루었다. 바이오관련 기업체 대표 및 사업추진기관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건강기능식품, 지역농산물을 이용한 가공품, 기능성 경제 | 조충열 기자 | 2017-12-01 19:44 웹툰작가의 꿈, 경산에서 특강개최 경상북도문화콘텐츠진흥원(이하 진흥원)은 오는 11월 22일(수) 오후2시 영남대학교(경산)에서 한국 웹툰계의 대표 플랫폼 중 하나인 ‘다음 웹툰’의 수장인 박정서 대표를 초청해 특강을 진행한다. 박정서 대표는 지역의 예비작가와 웹툰창작체험관의 교육생을 대상으로 웹툰작가를 꿈꾸는 사람들이 범하기 쉬운 오류와 함께 기획에서 지켜야할 가장 기본적인 원칙, 매체가 선호하는 주제 등 현장에서 쌓은 노하우를 아낌없이 펼쳐놓을 예정이다. 2015년부터 ‘다음 웹툰’과 진흥원은 지역의 작가를 발굴하고 양성하는데 같이 참여하고 있으며, 지역 웹툰의 가능성에 대해 공감하고 있다. 이번 특강 또한, 웹툰 관련 정보나 교육에서 열악한 환경에 있지만 지역의 소재와 배경으로도 좋은 작품이 창작될 수 있도록 도움을 주 경제 | 조충열 기자 | 2017-11-20 11:43 경상북도 신용보증재단, 지역경제의 버팀목 역할 톡톡 경상북도가 출연해 설립한 공적 금융지원기관인 경북신용보증재단(이사장 김유태)이 지역 서민경제의 버팀목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경북신용보증재단은 담보력이 부족한 도내 소기업․소상공인의 대출을 보증해 자금융통 원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목적으로 2000년 설립했으며, 기본재산 82억, 직원 11명으로 출발해 현재는 2본부 4부 10영업점, 직원 79명에 기본재산 1,900억원을 조성했다.지금까지 3조원 이상의 신용보증을 지원해 양적으로나 질적으로 명실상부한 경북경제 활성화의 주역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경북신용보증재단은 올해 도내 소기업․소상공인의 신용보증 19,898건 4,305억원 지원해 담보부족에 따른 자금애로 해소를 위해 노력했다.특히, 신용등급이 낮아 제도권금융 이용이 경제 | 안동데일리 편집국 | 2016-12-29 08:2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