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데일리 서울=정여진 객원기자)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은 지난 한 주, 해외의 애국교포들과 전국의 블랙시민들은 부정선거를 은폐하려는 반민주세력들에 국민저항권을 발동, 다양한 방식으로 민주블랙운동을 진행했다. 지난 주 주목되는 뉴스는 대법관 선거재판지연혐의 피소 및 선관위 대상 대국민 감사청구 진행소식이다. 먼저 국투본(4.15 부정선거국민투쟁본부, 상임대표 민경욱)의 박주현 변호사측은 지난 415개표 당시 참관인들이 찍어 남긴 여러 개표영상 중에 수상한 부분들을 모아 선관위 대상으로 형사소송을 준비 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
안동데일리 서울=정여진 객원기자) 지난 12월 18일 ‘4·15총선의 개표참관인으로 415부정선거의 중요 증거가 되는 개표장의 미기재 투표용지들을 제보했던 공익제보자 이종원 님이 구속수사 5개여월만인 1심에서, 2년 6개월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이에 대해 4.15부정선거국민투쟁본부는 '무너진 사법정의와 부정선거 카르텔을 엄중히 규탄한다'는 의정부지법과 선거관리위원회 그리고 그 배후에 대한 강한 비판의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번에 구속된 공익제보자는 당시 선거법 상 개표장에 있어서는 안 되는 색깔이 다른 투표지들과 빈 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