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대법관 8명 박만호(고시13회) 변재승(사시1회) 서성(사시1회) 이용우(사시2회) 배기원(사시5회) 유지담(사시5회) 박재윤(사시9회) 신영철(사시18회)# 전 헌법재판관 5명 김문희(고시10회) 이재화(고시14회) 정경식(사시1회) 김영일(사시5회) 권성(사시8회)# 전 법무부장관 2명 김경한(사시11회) 김승규(사시12회)# 전 검찰총장 2명 송광수(사시13회) 한상대(사시23회)# 전 변협회장 4명 천기홍(사시8회) 신영무(사시9회) 하창우(사시25회) 김현(사시25회)안동데일리 서울=김용선기자) '조국의 사퇴
안동데일리 서울=김용선 기자) KBS 공영노동조합 성창경 위원장은 9월 17일 KBS 제1라디오의 도를 넘어선 '조국 편들기와 야당 조롱'이라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아래는 성명서 전문이다. - 성명서 - 조국씨와 그 가족의 불법행위 의혹들이, 그 주변인물의 검거 등으로, 하나 둘씩 그 실체를 드러내고 있다. 조국 일가의 범죄행위 의혹이 세간에 알려진 것보다. 더 광범위 하고 대담한 것에 치를 떨며 국민들이 분노하고 있다.대학생들이 촛불을 들고 일어놨고, 전국 대학교수들이 조국의 퇴진을 요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하는 등 온
안동데일리 서울=김용선 기자) '공정사회를 위한 국민모임' 이종배 대표는 지난 9월 10일 오전 10시 30분경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조국 법무부장관 임명규탄 기자회견'을 가졌다.다음은 성명서 전문이다.성 명 서반칙과 특권 앞에 공정과 정의가 무너졌다.1. 조국(장관으로 인정할 수 없어 직함 생략)은 우리나라 특권층과 기득권층이 편법과 반칙으로 누릴 수 있는 특혜를 다 누린 파렴치한 자이다. 조국 임명은 반칙과 특권이 공정과 정의를 무너뜨린 정치적 폭거이다.2. 학생과, 학부모, 청년들이 조국 임명을
한겨레 젊은 기자들 용기 내다. 안동데일리 서울=김용선 기자) 한겨레신문 기자 31명이 지난 9월 6일 는 성명서를 발표했다.다음은 성명서 요지와 전문이다. - 송건호 정신은 어디로 갔나?- 조국 비판 기사가 사라졌다.- 한겨레신문 기자 30대가 말하다. 기사는 국장의 국장의 지시라는 이유로 미루어 졌다.- 한겨레신문은 더불어민주당 기관지이다.- 기사가 일방적으로 톤다운 되었다.- 한겨레신문 내부에서는 한겨레를 신적폐·구태언론이라고 자조한다.- 타
[교수시국선언 기자회견 개최]• “조국의 법무장관직 후보자 지명을 철회하고 그간 제기된 각종 의혹에 대해 특검을 실시해 그 죄과를 국민 앞에 밝힐 것을 촉구”• “문재인 정권은 시장중심, 혁신 중심으로 경제정책의 대전환 촉구”• “문재인 정권은 반일 선동을 중단하고 한미일관계의 신뢰를 복원하여 정상적인 경제 통상 관계 회복 촉구”• “문재인 정권은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 파기를 철회하여 한미일 안보체제를 복원하고 북한의 비핵화를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에 동참 촉구”• “문재인 정권은 탈원전 정책을 폐기하여 대한민국 원전산업의 경제적·환경
안동데일리 서울=김용선 기자) '문재인퇴진을바라는국민모임(약칭:국민모임)'은 지난 7월 23일 오전 9시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자유한국당은 총체적인 좌파독재정부의 폭거에 대한 전면적이고 대대적인 국회 국정조사를 즉각 발의하고 추진하라"고 요구하고 나섰다.국민모임은 이날 회견문에서 " 문재인 주사파 정권은 대한민국 국권을 장악한 이후 헌법과 국민을 무참히 짓밟고 공산독재의 길로 폭주하고있다"고 주장, 당장 시급한 국정농단 사건들 가운데 20가지를 지적했다.고영주 변호사는 이날 기자회견문에서 "탈원전정책 결정과정과 건설
안동데일리 서울=김용선 기자) '이승만 대통령 서거 제54주년 추모 세미나'가 2019년 7월 18일 목요일 오후 2시 서울특별시의회 의원회관 제2대회의실에서 많은 애국 국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이 행사는 서울시의회가 주최하고 여명 서울시의원이 주관하였는데 현진권 자유경제포럼대표의 사회로 시작되었다.기조강연자는 김학은 연세대학교 경제학과 명예교수가 하였고 이어 류석춘 연세대학교 사회학과 교수가 발제에 나섰다. 토론자로는 김다인 이화여대 국제대학원 한국학과 박사과정자, 조우현 미디어펜 기자 그리고 여명
유튜브 전성시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에 교보문고 앞에서 영화 '부역자'를 제작한 최공재 영화감독을 만날 수 있다. 최 감독은 자료조사를 하던 시나라오 작가가 '대한민국 , 이미 망했는데요'라고 말했다고 주장했다. - 지난해 우파단체에 후원금을 낸 사람들을 상대로 개인사찰한 증명서인 통지서나 통지서를 찍은 사진을 보내 달라고 부탁했다. 또, 거래은행에서 내 개인통장을 누가 보았는지를 알려달라고 해 사진을 찍어 보내달라고 덧붙였다.당시 서울지방청에서 불법적인 개인 통장거래내역(불법 계좌조회)을 조사한 것
[안동데일리] 문화체육관광부는 2018년 ‘올해의 성평등문화상’ 중 ‘성평등문화인상’의 수상자로 노희경 작가를, ‘성평등문화콘텐츠상’ 수상작으로 영화 〈비급 며느리〉를 각각 선정해 발표했다.여성·문화네트워크가 주최하고 여성신문사가 주관하며, 문체부가 후원하는 ‘올해의 성평등문화상’은 문화를 매개로 성평등과 관련한 사회 인식을 높이고, 성평등 환경 조성에 기여한 인물과 문화콘텐츠를 선정해 격려한다.‘성평등문화인상’ 수상자 노희경 씨는 1995년 문화방송 베스트극장 〈엄마의 치자꽃〉으로 데뷔해 24여 년 동안 드라마 작가로 활동하고 있
[안동데일리] 환경부 산하 한국수자원공사는 태평양 5개 섬나라의 물분야 공무원을 대상으로 10일부터 오는 27일까지 대전시 유성구 한국수자원공사 인재개발원에서 ‘태평양 도서국 수자원 개발 및 관리’ 연수를 시행한다.한국수자원공사는 태평양 도서국가의 물관리 역량 향상을 위해 한국국제협력단과 이번 연수를 마련했다.연수에 참여하는 5개국은 사모아, 키리바시, 통가, 팔라우, 피지이며, 연수생은 총 12명이다.이들 국가는 강수량은 풍부하지만 제한된 물관리 시설로 물 부족이 지속되고 있으며, 빗물과 지하수 의존율이 높은 특성을 보이고 있다.
[안동데일리]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2018년 가을여행주간을 맞이해 ‘열린관광지와 함께하는 나눔여행’ 행사를 실시한다.만 60세 이상의 시니어 및 장애인과 가족 등이 참가하는 이번 행사는 10월20일 완주군 삼례문화예술촌, 10월26∼27일 제주 서귀포시 천지연폭포, 11월2∼3일 고령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에서 각각 진행된다. 이 3곳의 열린관광지 내에는 무장애 정보 제공을 위한 팸플릿/점자가이드북, 촉지/음성 종합안내판 및 장애인주차장, 장애인화장실, 접근 가능한 전망데크 및 휠체어로 진입 가능한 휴게시설 등 정보 이해와